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억새 군락과 함께 야간 경관,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약 6만 평 규모의 억새밭을 만날 수 있는 대표 가을 명소다.

일주일간 야간까지 개방, 무료 입장
축제 기간 하늘공원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평소에는 일몰 이후 출입이 제한되지만, 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장으로 억새밭의 조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누구나 자유롭게 하늘공원에 올라 억새 사이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공원 입구에서 하늘공원 정상까지는 계단 또는 완만한 경사로를 이용한다.
억새 군락과 함께 체험·공연도
축제의 중심은 억새다. 하늘공원은 약 6만 평 규모의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 가을이면 은빛 물결을 이룬다. 올해 축제 주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다.
억새밭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되며, 축제 기간 중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위치는 현장 안내 또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낮과 밤, 다른 풍경
하늘공원 억새는 시간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다. 낮에는 햇빛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는 억새 물결을 볼 수 있고, 저녁에는 노을과 함께 붉게 물든 억새밭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촬영을 원한다면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가 추천된다. 이 시간대는 빛의 방향과 색감이 좋아 억새가 가장 선명하게 담긴다. 야간 경관을 보고 싶다면 저녁 7시 이후 방문이 적합하다.
확인할 점
축제 기간: 2026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운영 시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
입장료: 무료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교통: 서울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하차 후 도보
주의할 점:
- 하늘공원은 언덕 위에 있어 계단 또는 경사로를 올라야 한다.
- 축제 기간 방문객이 많아 주말과 저녁 시간대는 혼잡할 수 있다.
- 날씨에 따라 억새 상태와 야간 조명 운영이 달라질 수 있다.
서울억새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가을 억새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다. 입장료 없이 억새밭 산책, 체험, 공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으며, 야간까지 개방되어 낮과 밤의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축제는 23일까지 진행되므로, 방문 전 날씨와 운영 시간을 확인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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