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한글날인 10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치킨·호떡 등 먹거리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강 드론라이트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푸드트럭 2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무료 음식 받는 곳은 뚝섬한강공원 메인 구역
배달의민족은 10월 9일 행사장 메인 구역에 푸드트럭 2대를 설치한다. 첫 번째 트럭에서는 처갓집양념치킨을, 두 번째 트럭에서는 자양전통시장 호떡을 각각 1,000인분씩 제공한다. 배포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은 뚝섬한강공원 내 드론쇼 구역으로, 7호선 자양(뚝섬한강공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푸드트럭은 드론쇼 시작 전부터 운영되며, 관람객이 몰리기 전 일찍 방문하는 편이 수령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출처=우아한형제들)
배포 시간은 드론쇼 일정과 연동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저녁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며, 푸드트럭 운영 시간은 행사 시작 전부터 드론쇼 진행 중까지 이어진다. 배달의민족 측은 구체적인 배포 시작 시각을 별도 공지하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이런 행사는 본 프로그램 시작 1~2시간 전부터 준비 부스를 운영한다.
무료 음식은 1인당 수령 가능 수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행사장 도착 후 푸드트럭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유리하다.
추가 혜택은 민트스타 부스와 할인쿠폰
배달의민족은 무료 먹거리 제공 외에도 자양동 일대 맛집을 소개하는 '민트스타'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민트스타는 배달의민족이 지역 맛집을 큐레이션하는 서비스로, 이번 행사에서는 자양동 주변 20곳의 맛집을 소개한다.
광진구·성동구 일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배포된다. 2만 원 이상 앱 픽업 주문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행사장 부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쿠폰 배포 수량과 사용 기한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기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모션 성격을 띤다. 무료 음식 수령과 드론쇼 관람을 함께 계획하는 관람객은 행사장 혼잡도를 고려해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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