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유독 눈에 띄는 프로필 사진이 있다. 바로 먼작귀 캐릭터가 간호사복을 입거나 바리스타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다.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등 먼작귀 특유의 둥글고 귀여운 그림체를 모방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직업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한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확산 중이다.
직접 그림을 그릴 필요 없이 AI를 활용하면 몇 분 안에 자신만의 직업별 먼작귀 프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ChatGPT의 맞춤형 GPT를 이용하면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 없이도 원하는 직업만 입력하면 된다.

먼작귀 프사 전용 GPT로 간편하게 만들기
직업별 먼작귀 프사를 만들 수 있도록 설정된 GPT가 공개됐다. 별도의 긴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원하는 직업만 입력하면 되는 방식이다.
링크 접속 후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기능은 ChatGPT Plus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무료 사용자는 하루 최대 2장까지만 DALL-E 3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등 이용 횟수가 엄격히 제한된다.

직업별 프롬프트 예시로 따라 만들기
독자가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직업별 입력 문구를 소개한다. 아래 예시를 참고해 원하는 캐릭터와 직업을 조합하면 된다.
간호사
"먼작귀 하치와레 스타일의 고양이 캐릭터를 간호사 콘셉트로 만들어줘. 간호복과 청진기를 넣어줘."
교사
"치이카와를 초등학교 선생님 콘셉트로 만들어줘. 칠판과 책을 함께 넣어줘."
개발자
"우사기를 개발자 콘셉트로 만들어줘. 노트북 앞에서 코딩하는 모습으로 부탁해."
바리스타
"하치와레를 바리스타로 만들어줘. 앞치마를 입고 커피를 만드는 모습으로 부탁해."
승무원
"치이카와를 승무원 콘셉트로 만들어줘. 유니폼과 캐리어를 넣어줘."
실제 결과는 GPT 설정과 이미지 생성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매번 조금씩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여러 번 시도해보는 것을 권한다.

완성한 먼작귀 프사 활용 방법
먼작귀 직업별 프사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면 대화 목록에서 바로 눈에 띈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SNS 프로필 사진으로도 적합하다.
직업별 친구들과 맞춤 프사를 제작해 단체로 바꿔보는 재미도 있다. 간호사 친구는 간호사 콘셉트로, 교사 친구는 교사 콘셉트로 만들어 서로 공유하는 식이다. 직업 콘셉트를 바꿔가며 여러 가지 버전을 만들어두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완성된 이미지는 정사각형 비율로 저장해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할 때 잘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카카오톡 프로필 편집 화면에서 1:1 비율을 선택하면 캐릭터가 화면 중앙에 정확히 배치된다.
직업별 먼작귀 프사는 자신의 직업이나 희망 직업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실제 GPT 링크를 통해 원하는 캐릭터와 직업을 입력하면 몇 분 안에 자신만의 프사를 완성할 수 있다. 귀여운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도해보자.

(출처=프롬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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