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을 달리는 시티투어버스가 10월 한 달간 좀비 출몰 지역으로 변신합니다.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가 선보이는 '타이거월드 좀비어택'은 실제 좀비 연기자들이 버스 안팎에 등장해 감염 상황을 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낮에는 서울 관광을, 밤에는 좀비와 함께하는 생존 미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좀비버스, 언제 어디서 탈 수 있을까
타이거월드 좀비어택은 10월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출발지는 광화문 매표소이며, 운행일은 10월 20일, 22일, 24일, 27일, 29일, 31일 총 6일입니다. 매일 18시 40분과 19시, 하루 2회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약 90분에서 100분입니다.
예약은 서울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실물 티켓을 입장 팔찌로 교환한 뒤 출발 전 체크인을 완료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무정차 코스로 운영되며, 버스가 이동하는 동안 좀비들이 등장하는 방식입니다.
주간 코스도 함께 운영되지만, 좀비 연출은 야간 프로그램에만 포함됩니다. 낮에는 일반 관광 코스로 서울 도심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좀비버스를 타는 방식으로 하루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좀비버스 요금과 예약 방법
좀비어택 야간 프로그램의 정확한 요금은 서울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면 좀비버스 무료 초대권이 랜덤으로 증정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잔여 좌석은 운행일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전 공식 안내를 통해 실시간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0월 31일 할로윈 당일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좀비 체험, 어떻게 진행될까
타이거월드 좀비어택은 단순히 버스를 타는 것이 아니라, 감염 상황 안내를 받으며 도심 곳곳을 이동하는 몰입형 체험입니다. 버스 안팎에서 좀비 연기자들이 등장하고, 탑승객들은 생존 미션과 퇴치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버스는 서울 주요 관광지를 지나며 이동하기 때문에, 익숙한 도심 풍경 속에서 좀비를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90분 동안 무정차로 운행되므로, 중간에 내릴 수 없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과 확인 사항
좀비 연출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므로, 어린 자녀나 놀라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참여 전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실물 티켓 교환과 체크인이 필수이므로, 출발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행 일정과 요금, 예약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탑승 전 서울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연출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10월 서울 도심에서 좀비와 함께 달리는 특별한 체험, 타이거월드 좀비어택. 예약은 서울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출발 전 티켓 교환과 체크인을 잊지 마세요. 낮에는 관광을, 밤에는 좀비 생존 미션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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