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석촌호수에서 불꽃놀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빛축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점등 퍼포먼스부터 포레스텔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는 저녁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불꽃놀이가 장식할 예정이다.

개막식 하이라이트, 불꽃놀이로 마무리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점등 퍼포먼스로 시작해 포레스텔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불꽃놀이는 공연 이후 예정되어 있어,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불꽃놀이는 개막식 당일에만 진행되는 특별 행사다. 루미나리에 축제 자체는 2027년 2월 28일까지 계속되지만, 불꽃쇼는 10월 30일 단 한 차례만 펼쳐진다. 석촌호수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이날 저녁이 유일한 관람 기회다.
호수 주변 조명과 포토존은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불꽃놀이는 개막일에만 볼 수 있지만, 빛으로 물든 석촌호수 야경은 겨울 내내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접근 방법과 주의 사항
석촌호수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이나 8·9호선 석촌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개막식 당일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행사 시작 전 미리 도착해 자리를 잡는 편이 안전하다.
불꽃놀이 관람 시 호수 주변 안전선 밖에서 관람해야 한다. 행사 당일 석촌호수와 잠실역 인근 지역은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공식 발표된 행사 시간과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루미나리에 축제 관련 추가 정보는 송파구청 공식 채널이나 관련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안내를 다시 한번 점검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10월 30일 금요일 저녁, 석촌호수에서 포레스텔라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지금 확인할 곳
송파구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잠실리즘 등 지역 정보 계정에서 행사 세부 일정과 교통 안내를 확인한 뒤 방문 계획을 세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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