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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미미미누·효연이 한자리에? 나영석 '유튜버 골든벨' 47인 총정리

각자의 채널에서 활동하던 인기 유튜버 47명이 tvN '십오야 골든벨'이라는 한 공간에 모였습니다. 나영석 PD가 기획한 이 대규모 퀴즈 예능은 10월 8일 첫 방송 이후 공개 1주일 만에 1회 조회수 약 344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낸 예상 밖의 조합과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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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티빙)

서로 다른 채널의 크리에이터들이 만나다

십오야 골든벨에는 먹방·운동·뷰티·일상·도전 등 다양한 분야의 유튜버 47명이 출연합니다. 가비, 미미미누, 김단군, 효연, 엄지윤처럼 각자 강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여러 채널의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유입되었습니다.

출연자들은 '유', '튜', '버', '골', '든', '벨' 총 6개 팀으로 나뉘어 퀴즈 대결을 펼칩니다. 계단식 좌석에서 팀별로 문제를 푸는 형식은 과거 KBS '스타 골든벨'을 떠올리게 하지만, 유튜버라는 새로운 출연자군이 결합하면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예능이 탄생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대결에 머물지 않고 '절대음감', '줄줄이 말해요' 같은 게임을 더해 출연자들이 점차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문제 정답보다 출연자 사이의 친분, 신경전, 즉석 디스와 호흡이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어냅니다.

2화 방송과 각자 채널의 비하인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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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공개된 2화에서는 출연자들의 관계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퀴즈를 풀면서 서로의 캐릭터를 확인하고, 예상하지 못한 조합이 만들어지는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2화 공개 이후 출연자들은 각자의 채널에 후기와 비하인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자신의 팀 구성, 촬영 당시 느낀 점, 다른 크리에이터와의 첫 만남 등을 담은 콘텐츠들이 올라오면서 본편에서 보지 못한 장면들이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출연자들의 비하인드 영상은 각 채널의 시청자들이 십오야 골든벨로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보던 크리에이터가 다른 유튜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이는지 확인하려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프로그램 조회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화제가 된 장면과 새로운 크리에이터 조합

십오야 골든벨에서 가장 화제가 된 지점은 '서로 다른 유튜브 세계가 충돌하는 과정'입니다. 활동 분야와 캐릭터가 완전히 다른 47명이 한 공간에서 만나면서 예상하기 어려운 조합들이 탄생했습니다.

나영석 PD가 대규모 세트장을 보고 "괜한 짓을 또 벌였다"고 말하는 장면처럼, 프로젝트의 규모를 웃음으로 풀어낸 홍보 방식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익숙한 퀴즈쇼 형식에 TV에서 보기 힘든 즉흥적인 관계성이 결합하면서 기존 예능과 유튜브 합동 콘텐츠 사이의 틈새를 공략한 셈입니다.

출연자들의 즉흥적인 반응과 팀 내에서 만들어지는 역할 분담, 서로를 응원하거나 견제하는 장면들이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를 만들어냅니다. 골든벨 문제 자체보다 47명의 크리에이터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십오야 골든벨은 각자의 채널에서 활동하던 유튜버들이 대규모 퀴즈 예능을 통해 서로 다른 팬덤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실험입니다. 2화와 출연자들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47명의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낸 새로운 조합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예상 밖의 장면들이 더 공개될지 지켜보는 것도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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