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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열애 양홍원·원현주, 출산 2년 만에 올린 세기의 결혼식

래퍼 양홍원과 모델 출신 원현주가 2026년 10월 18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미 2년 전 딸을 낳고 법적 부부가 됐지만, 정식 결혼식은 이제야 치른 것이다. 8년 교제 끝에 맺어진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딸 루아 양이 화동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양홍원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혼인신고와 출산 먼저, 결혼식은 2년 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2024년 11월 딸 루아를 출산했다. 하지만 정식 결혼식은 약 2년이 지난 2026년 10월에야 열렸다.

결혼식 사회는 래퍼 스윙스가 맡았다. 딸 루아 양은 화동으로 참여해 부모의 특별한 날을 함께했다. 양홍원은 결혼식 다음 날 웨딩 사진과 함께 아내에게 사랑을 전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처럼 출산 후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형태는 최근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점차 늘고 있는 흐름이다. 법적 절차를 먼저 마치고 여건이 되는 시기에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는 방식이다.

고등래퍼 우승 후 음악 활동 이어온 양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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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 시즌 2 우승자 출신이다. 우승 이후 Indigo Music 소속으로 래퍼 활동을 이어왔다. 원현주는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8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을 거쳐 가족을 이뤘다. SNS를 통해 딸 루아의 모습을 종종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해 왔다. 결혼식 이후에도 양홍원은 SNS에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SNS 게시글 두고 일부 논란도

다만 양홍원이 결혼식 다음 날 올린 게시글에 모텔 언급이 포함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결혼식이라는 공식 자리 이후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비판과, 개인 SNS의 사적 표현일 뿐이라는 의견이 맞섰다.

이에 대해 양홍원 측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SNS 게시글은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결혼식 자체는 화목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마무리됐다.

오늘의 한 줄 정리
8년 열애, 출산, 혼인신고를 거쳐 2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 양홍원·원현주 부부의 특별한 여정이 주목받고 있다.

결혼식 형태와 시기는 각 부부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법적 절차와 가족 행사 순서는 개인 선택에 따른다. 공개된 정보는 SNS와 보도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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