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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반가운 새 식구,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에버랜드에 새 생명이 찾아왔다. 카피바라 부부 '도톰'과 '두툼' 사이에서 아기 세쌍둥이가 태어나 주목받고 있다. 2026년 9월 28일 태어난 세쌍둥이는 각각 1kg 남짓한 몸무게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10월 15일부터 방문객을 만난다.

어미와 함께 있는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의 모습

출생 당시 1kg, 생후 2주 만에 건강하게 성장 중

세쌍둥이는 2024년생 부부인 수컷 '도톰'과 암컷 '두툼'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몸무게는 각각 약 1kg으로 기록됐다. 카피바라는 태어날 때부터 털이 나 있고 눈을 뜬 채 곧바로 걸을 수 있는 현존 최대 설치류다.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세쌍둥이는 어미 젖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전문 수의진과 사육사들이 세심한 보살핌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장 과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10월 15일부터 뿌빠타운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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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에버랜드 뿌빠타운에서 부모와 함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아기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관람 시간과 장소는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세쌍둥이의 이름을 짓기 위한 공모전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귀여운 아기 카피바라들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이름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카피바라는 온순하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에버랜드의 인기 동물로 자리 잡았다. 세쌍둥이의 등장으로 가을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더해질 전망이다.

주의할 점

  • 관람 시간은 아기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 뿌빠타운 방문 전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서 운영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 동물 보호를 위해 관람 시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

현재 세쌍둥이는 수의진의 관리하에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뒤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에버랜드 뿌빠타운에서 귀여운 카피바라 가족을 만나보자. 10월 15일부터 공개되는 세쌍둥이는 가을 나들이에 특별한 추억을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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