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레드에서 특정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빠르게 화제가 되고 있다. 글레이즈드 도넛 속에 우유 크림이나 초콜릿 크림을 가득 채운 메뉴인데, 전국 27개 지점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가격은 2천원으로 일반 글레이즈드보다 약간 높지만, 속 크림의 양과 맛으로 바로 입소문이 났다.

글레이즈드 속에 크림을 가득 채운 구성
이 메뉴는 크리스피크림의 기본 글레이즈드 도넛에 속을 채운 형태다. 겉면은 슈가 글레이즈가 그대로 입혀져 있고, 속에는 우유 크림 또는 초콜릿 크림이 들어간다. 도넛을 반으로 갈랐을 때 크림이 흘러나올 정도로 양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많다.
기존 크리스피크림 필드 도넛과 비교하면 크림 양이 약 25% 더 많은 편이다.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크림이 입 안에서 먼저 퍼지고, 글레이즈드 특유의 달콤한 슈가 맛이 이어진다. 두 가지 맛이 겹쳐지는 조합이 특징이다.
전국 27개 지점만 판매, 매장별 확인 필요
이 메뉴는 전국 모든 크리스피크림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지역 중 일부 지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4월 기준으로 확인된 판매 지점은 다음과 같다.
서울 (12곳)
강남역점, 건대스타시티점, 구로디지털역점, 남영역점, 대치점, 메세나폴리스점, 사당점, 서울대입구역점, 영등포점, 잠실롯데월드몰점, 코엑스몰점, 화곡역점
경기 (3곳)
수원인계점, 의정부민락점
강원 (1곳)
원주무실점
충남 (1곳)
천안불당점
대전 (1곳)
대전둔산점
광주 (1곳)
광주첨단점
대구 (1곳)
대구범어점
부산 (1곳)
부산연산점
울산 (1곳)
울산삼산점
인천 (1곳)
인천구월점
경남 (2곳)
김해봉황점, 롯데김해아울렛점
방문 전 해당 지점 운영 여부와 재고 상황을 전화나 앱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부 매장은 오전에 소진되는 경우도 있다.
2천원 가격, 기존 메뉴보다 약간 높은 편
이 크림 도넛의 가격은 개당 2천원이다. 크리스피크림 기본 글레이즈드가 1,800원 내외인 것과 비교하면 200원 정도 높다. 크림이 추가되고 필링 양이 늘어난 만큼 가격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른 프리미엄 필드 도넛 라인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편이다. 최근 출시된 두바이 초코 라인은 2,500원에서 2,800원대이므로, 가격 대비 크림 양과 맛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냉장 후 먹으면 크림이 꾸덕해진다
이 도넛은 구매 직후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 보관 후 먹으면 식감이 달라진다. 약 1~2시간 냉장하면 크림이 차갑게 굳으면서 꾸덕한 질감으로 바뀐다. 글레이즈드 부분은 약간 쫀득해지고, 크림은 아이스크림에 가까운 식감이 된다.
일부 소비자는 냉동 보관 후 먹기도 한다. 2시간 정도 냉동하면 크림이 완전히 얼어 도넛바처럼 먹을 수 있다. 이 경우 크림이 단단해지므로 한입 크기로 잘라 먹는 것이 편하다.

한정 판매 가능성, 공식 채널 확인 권장
현재 이 메뉴가 정규 라인업인지 한정 판매인지는 공식 발표가 명확하지 않다. 크리스피크림은 계절별, 시즌별로 한정 메뉴를 자주 출시하는 편이므로, 이번 크림 도넛 역시 일정 기간 후 판매가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
방문 전 크리스피크림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점의 메뉴 구성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매장별 재고 상황도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지금 확인할 점
요즘 스레드에서 화제가 된 크리스피크림 크림 도넛은 글레이즈드 속에 우유 크림 또는 초콜릿 크림을 채운 메뉴다. 전국 27개 지점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2천원이다. 방문 전 해당 지점 운영 여부와 재고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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