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보던 애니메이션 속 호빵맨을 진짜로 먹을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GS25가 10월 21일 인기 캐릭터 '호빵맨'과 '카레빵맨'을 실제 호빵으로 재탄생시킨 협업 제품 2종을 단독 출시했습니다. 겨울철 간식 수요와 캐릭터 굿즈 수집 재미를 동시에 겨냥한 이번 제품은 랜덤 스티커와 특별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맛과 패키지
호빵맨 밤단팥호빵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살려 달콤한 단팥 앙금을 채워 넣었습니다. 여기에 잘게 썬 밤을 더해 씹는 식감까지 살렸습니다. 카레빵맨 카레호빵은 진한 카레 소스에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어 캐릭터가 연상시키는 카레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 제품의 패키지에는 호빵맨과 카레빵맨의 얼굴이 크게 인쇄되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캐릭터를 '먹는다'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실제로 제품을 손에 들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낱개 1,900원, 3개 묶음은 5,700원입니다. 편의점 호빵 가격대로는 일반적인 수준이지만, 캐릭터 협업 제품이라는 점에서 수집 가치를 더한 구성입니다.
총 100종 랜덤 스티커와 1+1 혜택
이번 협업 제품에는 총 100종의 랜덤 스티커가 동봉됩니다. 어떤 스티커가 나올지 모르는 재미 요소가 더해져, 호빵을 사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티커 수집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여러 개를 구매해 다양한 디자인을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10월 31일까지 GS페이로 호빵맨 호빵 번들(3개 묶음)을 결제하면 1+1 혜택도 적용됩니다. 5,700원에 6개를 가져갈 수 있어 한 개당 가격이 950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셈입니다. 프로모션 기간이 출시 후 10일 남짓이므로, 혜택을 누리려면 빠른 구매가 필요합니다.
GS25는 이번 협업을 겨울철 호빵 매출이 전년 대비 75.2% 증가한 흐름에 맞춰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호빵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캐릭터 팬덤까지 겨냥한 전략입니다.
22일에는 식빵맨·세균맨 베이커리도 출시
GS25는 호빵맨 협업을 호빵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10월 22일에는 식빵맨 크림샌드를 비롯해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상온 베이커리 5종을 추가로 선보입니다. 식빵맨, 세균맨 등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가 빵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상온 베이커리는 보관이 편리하고 언제든 먹을 수 있어, 호빵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캐릭터별로 맛과 구성을 달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GS25 관계자는 "대표 캐릭터 호빵맨과 카레빵맨을 활용해 직관적인 플레이버를 구성했다"며 "겨울 간식과 캐릭터 굿즈를 결합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GS25 호빵맨 협업 호빵은 10월 21일 출시됐고, 낱개 1,900원에 100종 랜덤 스티커가 동봉되며, 10월 31일까지 GS페이 번들 결제 시 1+1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GS25 매장에서 호빵맨 밤단팥호빵과 카레빵맨 카레호빵을 확인해 보시고, 22일 출시되는 식빵맨 베이커리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가격과 프로모션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매장에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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