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라오가 10월 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인 훠궈 전문 브랜드 '하이파이브'를 오픈했습니다. 기존 하이디라오에서도 혼자 방문이 가능했지만, 여러 명과 나눠 먹는 방식이 기본이었습니다. 하이파이브는 처음부터 1인 1팟 방식으로 설계돼 혼밥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 하이디라오와 달라진 점
하이파이브는 하이디라오의 서비스 경험을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을 조정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1인 1팟 방식입니다. 기존 하이디라오는 냄비 하나를 여러 명이 공유하는 구조였지만, 하이파이브는 개인별 소형 냄비로 시작합니다.
메뉴 구성도 단순해졌습니다. 탕 종류, 고기, 채소, 해산물을 각자 원하는 만큼 선택하던 방식 대신, 세트 중심으로 재구성됐습니다. 주문 과정이 간소화되면서 처음 방문하는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좌석 배치도 혼밥을 고려한 구조입니다. 바 형태 좌석과 1인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앉는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육수와 세트 구성은 어떻게 되나
하이파이브는 육수를 기본 제공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기존 하이디라오처럼 탕 종류를 여러 개 선택하는 대신, 매장에서 준비한 육수 베이스를 제공받습니다. 매운맛 조절은 주문 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세트 메뉴는 고기 중심, 해산물 중심, 채소 중심으로 나뉩니다. 각 세트에는 기본 재료가 포함돼 있으며,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1인분 기준으로 구성돼 있어 남기는 양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소스바는 하이디라오의 특징이었지만, 하이파이브는 매장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교점 오픈 초기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대와 이용 방식
하이파이브의 1인 기준 예상 비용은 4만 원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하이디라오 1인 방문 시 평균 4만~5만 원대였던 점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세트 선택과 추가 주문량에 따라 금액은 달라집니다.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 또는 직원 안내를 통해 진행됩니다. 세트를 선택한 뒤 추가 재료가 필요하면 개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은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15분 내외입니다.
예약 가능 여부는 매장 운영 초기 단계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이디라오 일부 지점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하이파이브도 유사한 방식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혼자서도 하이디라오 경험을 즐길 수 있을까
하이파이브는 하이디라오의 서비스 경험을 1인 고객에게 맞춘 시도입니다. 기존 하이디라오에서 제공하던 손 소독제, 헤어밴드, 안경 닦이 같은 서비스가 하이파이브에도 유지될지는 매장 방문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인 1팟 방식은 속도 조절이 자유롭고, 본인이 원하는 재료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여러 명이 나눠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맛 조합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판교점은 현대백화점 내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쇼핑 후 혼자 식사를 해결하거나, 대기 시간 없이 가볍게 훠궈를 즐기고 싶은 경우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이파이브는 혼밥 훠궈 경험을 원하는 1인 고객을 위한 선택지입니다. 기존 하이디라오의 서비스 경험이 1인 형태로 어떻게 구현됐는지는 직접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장 운영 초기인 만큼 예약 가능 여부와 대기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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