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가을밤, 숲이 영화관이 됩니다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이 10월 한 달간 특별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합니다. 2026년 10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숲속극장'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가을 행사 중 하나로, 별도의 예매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1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상영 시간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행사입니다.
매헌시민의숲은 양재시민의숲으로도 불리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숲속극장은 이러한 자연환경과 영화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 10편, 일정은 이렇습니다
숲속극장에서는 애니메이션부터 로맨스,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상영 일정과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월 2일(금): 《이웃집 토토로》
- 10월 3일(토): 《리틀 포레스트》
- 10월 4일(일): 《패딩턴 2》
- 10월 5일(월): 《오만과 편견》
- 10월 9일(금): 《마이펫의 이중생활》
- 10월 10일(토): 《미드나잇 인 파리》
- 10월 16일(금): 《씽》
- 10월 17일(토): 《건축학개론》
- 10월 23일(금): 《윙카》
- 10월 24일(토): 《말할 수 없는 비밀》(2008)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부터 감성적인 로맨스 영화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모든 상영은 숲속무대에서 진행되며, 야외 환경 특성상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서초구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관람 가능합니다
숲속극장의 가장 큰 장점은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관람료도 무료이며, 별도의 좌석 배정 없이 원하는 자리에 돗자리나 간이의자를 펼쳐 앉으면 됩니다.
상영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기 있는 영화의 경우 관람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넉넉히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면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돗자리, 담요, 간식 등은 직접 준비해 가셔야 하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가을밤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편의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을밤,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영화 경험
매헌시민의숲 숲속극장은 2026년 10월 한 달간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되는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입니다.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상영됩니다.
가을의 낭만과 영화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관심 있는 영화가 상영되는 날짜에 맞춰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서초구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운영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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