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합니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지하철 1~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의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1시에 도착하도록 증회 운행됩니다. 평소보다 1~2시간 늦춰진 막차 시간으로 늦은 밤 귀경길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26일과 27일, 종착역 도착 기준 새벽 1시까지
서울시는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의 일환으로 26일과 27일 양일간 지하철 막차 시간을 연장합니다. 지하철 1~8호선 서울교통공사 구간,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이 대상입니다.
연장 운행의 핵심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각 노선의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다음 날 새벽 1시에 도착하도록 운행 시간표를 조정합니다. 따라서 출발 시간은 노선과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종적으로 새벽 1시까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평소 막차 시간이 자정 전후인 점을 고려하면 약 1~2시간 연장되는 셈입니다. 이는 명절 당일과 다음 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귀성·귀경 수요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추석 당일 24일과 다음 날 25일은 새벽 2시까지
이번 대책에서 주목할 점은 날짜별로 연장 시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추석 당일인 24일과 다음 날인 25일에는 지하철 막차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24일과 25일 양일간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되며, 26일과 27일은 새벽 1시까지 운행됩니다. 명절 당일과 직후에는 더 긴 시간 연장 운행을 실시하고, 이후 이틀은 1시간 단축된 형태로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귀성이나 귀경 일정을 계획할 때 이용 날짜에 따라 막차 시간이 달라지므로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나 지하철 역 안내를 통해 노선별 세부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스도 함께 연장 운행, 전체 교통망 지원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도 같은 기간 막차 시간을 연장합니다. 심야버스와 일반버스 일부 노선이 연장 운행에 포함되며, 지하철과 연계해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서울시는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 서비스도 운영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전체 교통망을 지원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증회 배차로 혼잡을 줄이는 조치도 병행됩니다.
귀성·귀경 시간대가 집중되는 연휴 기간, 심야 시간까지 연장 운행되는 지하철과 버스를 활용하면 교통 혼잡을 피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서울 지하철은 추석 연휴 26일과 27일 새벽 1시까지, 24일과 25일은 새벽 2시까지 막차가 연장 운행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것
귀성·귀경 일정에 맞춰 이용할 날짜의 막차 시간을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노선과 구간에 따라 출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세부 시간표를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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