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준·이수진 10월 결혼…9살 나이 차 배우 부부 탄생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오는 10월 4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배우는 9월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9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배우 커플의 탄생에 업계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 SBS연예뉴스
10월 4일 결혼식, SNS로 직접 알린 예비 부부
원현준과 이수진은 같은 날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전했다.
이수진 역시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10월 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0년생 원현준, 1989년생 이수진…9살 나이 차 극복
원현준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 이수진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원현준은 드라마 '김부장',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이수진 역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연예계에서는 나이 차를 뛰어넘은 배우 커플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다. 두 사람이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배우로서도, 부부로서도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진다.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동반 출연 인연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다만 정확한 첫 만남과 교제 시작 시점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같은 길을 걷는 두 사람이기에 서로의 작품 활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지지해 줄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이다.
또 한 쌍의 배우 부부, 앞으로의 행보 주목
원현준과 이수진의 결혼으로 연예계에 또 한 쌍의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두 사람 모두 연기자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만큼,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두 배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부부로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10월 4일 예정된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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