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말고도 있다, 단백질 함량 높은 의외의 음식 6가지
건강을 위해 매일 계란을 드시다 보면 질릴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계란(100g당 약 12.5g)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거나 그에 버금가는 식품이 많습니다. 계란을 대체할 고단백 식품 6가지를 소개합니다.

황태, 압도적인 단백질 함량
황태는 100g당 약 80g의 단백질을 함유해 계란보다 6배 이상 높습니다. 명태가 건조되며 수분이 빠져 단백질 밀도가 높아진 덕분입니다. 지방이 적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조리 전 충분히 불리고 간을 심심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 다이어터의 필수품
닭가슴살은 100g당 약 22~31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어 체중 관리 식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시중에서 간편하게 가공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퍽퍽함을 줄이려면 저온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가공품 구매 시 나트륨 등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른 오징어, 고단백 간식
마른 오징어는 100g당 약 60~70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입니다. 씹는 맛이 있어 포만감을 주며,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고 퓨린이 많아 통풍 환자나 관련 질환이 있는 분들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두(콩),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대두는 100g당 약 35~40g의 단백질을 함유해 식물성 식품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두부, 두유 등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이소플라본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 관리에 유익합니다. 단,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해야 하며, 개인의 체질에 따라 과다 섭취 시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를 권장합니다.
새우, 영양 만점 해산물
새우는 100g당 약 18~20g의 단백질을 함유한 저지방 고단백 해산물입니다.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아스타잔틴과 타우린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이, 찜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지만,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민감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릭 요거트, 간편한 고단백 유제품
그릭 요거트는 100g당 약 6~13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계란(12.5g)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을 수 있지만, 일반 요거트보다는 단백질이 훨씬 풍부해 훌륭한 대체 식품이 됩니다. 유청을 걸러내어 질감이 꾸덕하며,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훌륭한 식사 대용이 됩니다. 구매 시 당류가 적은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유당 불내증이 있다면 섭취에 주의하세요.
오늘의 한 줄 정리
계란 외에도 황태, 닭가슴살, 마른 오징어, 대두, 새우, 그릭 요거트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다양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춰 식단을 다채롭게 구성해 보세요. 특정 질환이 있거나 식단 조절이 필요한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출처] 하이닥 뉴스: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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