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에서 박리다매 전략 성공시킨 브랜드 사례 아시는 거 있으신가요? 2000년대 이후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박리다매 전략이 주목받았습니다. 제품당 이익률을 낮추되 판매량을 극대화하여 총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유통 효율화와 규모의 경제 실현이 전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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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브랜드 핵심 사례
다이소는 1997년 국내 진출 이후 균일가 정책으로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대량 구매와 직수입으로 원가를 낮추고 1000원대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기준 매출 2조 원을 넘어서며 생활용품 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2015년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고 포장을 간소화해 가격을 30% 이상 낮췄습니다. 출시 8년 만에 연매출 2조 원을 돌파하며 PB 브랜드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맥도날드 코리아는 맥모닝, 1955 버거 등 가성비 메뉴로 재도약했습니다. 2020년 이후 빅맥 세트 가격을 경쟁사 대비 10% 낮게 유지하며 고객 유입을 늘렸습니다. 매장 수를 확대하고 배달 채널을 강화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성공 전략 체크포인트
첫째, 원가 절감 구조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량 구매나 직거래로 유통 비용을 줄이고 포장과 마케팅을 최소화합니다.
둘째, 회전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빠른 판매로 현금 흐름을 유지합니다.
셋째, 시장 점유율 확보가 우선입니다. 초기에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고객 기반을 넓혀야 합니다.

2024년 이후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PB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박리다매 전략 기반 브랜드의 성장세가 이어집니다. 다만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 확보가 과제입니다. 디지털 전환과 물류 자동화로 비용 구조를 재설계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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