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학 연수 고민 중이시라면 이 글이 도움되길 바라요. 저도 작년 이맘때 어학연수 국가를 정하느라 밤마다 검색창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 선택지는 많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조사하고 경험한 국가별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미국은 문화 체험이 풍부합니다
미국은 표준 영어를 배우기보다 실생활 영어를 익히기 좋은 곳입니다. 뉴욕과 LA처럼 도시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다만 학비와 생활비가 가장 높은 편이고, 비자 발급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대도시 외곽 지역을 선택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영국은 정통 영어를 원한다면
영국식 영어를 배우고 싶거나 유럽 여행을 병행하고 싶다면 영국이 좋습니다. 런던과 옥스퍼드 같은 도시는 학구적 분위기가 강하고, 짧은 학기 중에도 유럽 각국을 여행하기 쉬워요. 단점은 높은 물가와 습한 날씨입니다. 중소 도시를 고려하면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안정적인 환경입니다
캐나다는 깨끗한 발음과 친절한 현지인, 안전한 치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토론토와 밴쿠버는 한국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적응하기 수월해요. 다만 겨울이 매우 춥고 길어서 추위를 잘 타는 분께는 부담일 수 있습니다. 학비는 미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호주는 워킹홀리데이와 연계
호주는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를 함께 고려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따뜻한 날씨와 여유로운 문화가 장점이고, 학업 후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어요. 다만 한국과 시차가 거의 없어 편하지만, 거리가 멀고 항공료가 비쌉니다. 발음이 독특해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은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필리핀은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 집중 학습이 가능합니다. 1대1 수업 비율이 높아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할 수 있고, 한국에서 가까워 부담이 적어요. 단점은 미국식과 영국식이 섞인 발음과 인프라가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기간 회화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본인의 예산과 목표, 기후 선호도를 먼저 정리해 보세요. 각자 환경이 달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가볍게 수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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