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오래 보는 방법!
누군가에게 받은 꽃다발이나
기념일에 직접 산 꽃을 집에 두고 보면,
생각보다 빨리 시들어버려
아쉬웠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사실 조금만 신경 써도 꽃을
일주일 이상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오늘은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으로
꽃을 오래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꽃이 시드는 가장 큰 원인은
물속에 번식하는 박테리아 때문이에요.
줄기를 자른 단면으로 박테리아가
침투하면 물관이 막혀 꽃이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죠.
또한 꽃은 꺾인 순간부터
영양 공급이 끊겨 천천히 시들기 시작해요.
실내 온도가 높거나 통풍이
잘 안 되는 환경도 꽃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돼요.

락스로 박테리아 잡는 법
락스는 살균 효과가 뛰어나 물속
박테리아 번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에요.
꽃병에 물을 채운 뒤 락스를
1-2 방울만 떨어뜨려 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꽃줄기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설탕으로 영양 공급하기
꽃은 뿌리에서 영양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야 해요.
설탕은 꽃이 필요로 하는
당분을 제공해 생명력을 연장시켜요.
꽃병 물 500ml 기준으로
설탕 1작은술을 넣어 녹여주세요.
설탕만 넣으면 박테리아가
더 빨리 번식할 수 있으니,
락스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꽃을 오래 보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락스로 박테리아를 억제하고
설탕으로 영양을 공급하며,
기본적인 손질과 환경 관리만 해주면 돼요.
조금의 정성으로 소중한 사람이
선물한 꽃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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