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HOT 문화 푸드 여행 스포츠 라이프 건강 실버 뷰티 패션 경제 게임 IT

서비스 정보

사이트 소개 문의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찹쌀떡 유행 종결자, 롯데백화점 본점 '생딸기 찰떡샌드' 현장 반응

요거트 찹쌀떡, 버터떡에 이어 찹쌀떡 유행의 최종 진화형으로 꼽히는 '샌드 찹쌀떡'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등장했다. 과일샌드를 시스루 찹쌀떡으로 감싼 구조로, 쫀득한 떡과 과일·크림의 조합이 한 입에 들어온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명한 찹쌀떡 안에 딸기와 우유크림이 켜켜이 쌓인 샌드 찹쌀떡 단면

딸기·크림·찹쌀떡이 한 입에

밀도 시그니처의 '생딸기 찰떡 우유크림 샌드'는 얇게 민 찹쌀떡 사이에 생딸기와 우유크림을 겹겹이 쌓아 만든다. 가격은 10,800원이며,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일반 과일샌드처럼 잘랐을 때 단면이 드러나지만, 빵 대신 찹쌀떡이 크림과 과일을 감싸는 구조가 특징이다.

찹쌀떡은 반투명에 가까울 만큼 얇아 속재료가 비치며, 손에 들면 떡 특유의 쫀득한 탄력이 느껴진다. 한 입 베어 물면 딸기의 과즙, 우유크림의 부드러움, 찹쌀떡의 쫄깃함이 동시에 입 안에 펼쳐진다.

과일샌드 유행과 찹쌀떡의 만남

과일샌드는 2020년대 초반부터 국내 디저트 카페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메뉴다. 통딸기와 크림을 식빵 사이에 넣고 잘라 단면을 보여주는 비주얼이 SNS에서 호응을 얻었다. 찹쌀떡 유행은 2025년 후반부터 본격화됐으며, 요거트·샤인머스캣·바나나 등 다양한 속재료를 넣은 프리미엄 찹쌀떡이 잇따라 등장했다.

밀도의 샌드 찹쌀떡은 이 두 흐름을 결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과일샌드의 단면 비주얼과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담아, 기존 디저트 트렌드를 한 단계 진화시킨 사례로 평가받는다.

광고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서만 구매 가능

생딸기 찰떡 우유크림 샌드는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밀도 시그니처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다른 지점이나 온라인 구매는 불가능하다. 매장 운영 시간과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재고 확인이 필요하다.

일부 구매 후기에서는 "과일샌드를 먹는 건지 떡을 먹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독특하다", "떡이 얇아서 크림과 딸기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온다. 가격대가 1만 원을 넘어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지만, 기존 찹쌀떡 디저트와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선택지로 꼽힌다.

찹쌀떡 유행, 다음 단계는

요거트 찹쌀떡이 GS25 협업으로 6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대중화됐고, 이후 버터떡·피자설기 등 쫀득한 식감의 떡 디저트가 연이어 등장했다. 밀도의 샌드 찹쌀떡은 이 흐름의 연장선에서 과일샌드라는 기존 인기 메뉴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 경우다.

다만 최근 디저트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한 메뉴가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샌드 찹쌀떡이 일시적 화제로 그칠지,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을지는 향후 소비자 반응과 다른 브랜드의 후속 메뉴 출시 여부에 달려 있다.


찹쌀떡 유행의 최신 버전인 생딸기 찰떡 우유크림 샌드는 롯데백화점 본점 밀도 시그니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800원이라는 가격과 한정 판매라는 조건이 있지만, 과일샌드와 찹쌀떡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하다. 재고 상황은 매장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