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12겹 찹쌀초콜릿'이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개념 디저트가 있습니다. 바로 디저트 브랜드 '올기(OLGI)'의 찹쌀초콜릿입니다. 얇은 찹쌀떡과 초콜릿 가나슈를 여러 겹 쌓아 만든 독특한 구조가 기존 초콜릿이나 떡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식감과 시각적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저트를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콜릿과 찹쌀떡을 겹겹이 쌓은 신개념 디저트
올기 찹쌀초콜릿은 국내산 찹쌀로 만든 얇은 떡과 초콜릿 가나슈를 번갈아 쌓은 제품입니다. 온라인에서는 '12겹'으로 알려졌지만, 더현대 서울 공식 소개에서는 찹쌀떡과 가나슈가 어우러진 총 6겹 구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면을 보면 웨하스처럼 보이지만 과자 대신 쫀득한 찹쌀떡 층이 들어가 있습니다. 입에 넣으면 찹쌀 특유의 쫀득함과 초콜릿 가나슈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기존 초콜릿이나 떡과는 확연히 다른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독특한 구조와 식감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12겹 찹쌀초콜릿'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제품 이름인 'KOREAN GLUTINOUS RICE CHOCOLATE'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산 찹쌀을 활용한 점도 특징입니다. 찹쌀떡과 초콜릿이라는 서로 다른 식재료의 조합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초코와 말차 두 가지 맛, 가격은 5,500원부터
올기 찹쌀초콜릿은 오리지널 초코와 말차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습니다. 오리지널은 진한 초콜릿 가나슈를 사용해 찹쌀떡과 함께 깊은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고, 말차는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찹쌀의 단맛이 어우러집니다.
가격은 일반 사이즈와 메가 사이즈로 나뉩니다. 오리지널 찹쌀초콜릿은 5,500원(약 75g), 말차 찹쌀초콜릿은 5,900원(약 75g)입니다. 더 큰 사이즈를 원한다면 오리지널 메가는 15,900원(약 230g), 말차 메가는 16,900원(약 230g)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메가'는 별도의 맛이 아니라 일반 제품보다 약 3배 정도 큰 사이즈입니다. 방문 후기에 따르면 1인당 최대 3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오픈 첫날에는 메가 사이즈가 조기 품절됐다는 후기도 나왔습니다. 따라서 메가 사이즈를 구매하려면 비교적 이른 시간대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현대 서울 팝업, 11월 16일까지 운영
올기 찹쌀초콜릿은 현재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약 한 달간 진행됩니다.
평일에는 대체로 15분에서 30분 정도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1시간 안팎까지 웨이팅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자들의 후기를 보면 오픈 직후나 비교적 한산한 평일 낮 시간대를 노리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구매 수량 제한이 있고 인기 제품인 메가 사이즈는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실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평일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팝업 기간이 한정돼 있어 11월 중순 이후에는 구매할 수 없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인증샷이 만든 디저트 트렌드
올기 찹쌀초콜릿이 이렇게 빠르게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최근 디저트 트렌드와 맞아떨어졌습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디저트를 넘어 씹는 재미가 있는 쫀득한 식감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고, 올기 찹쌀초콜릿은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입니다.
또한 여러 겹 쌓인 단면이 시각적으로 독특해 SNS 인증 콘텐츠로 활용되기 좋습니다. 초콜릿을 잘라 단면을 찍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사진이 완성되고, 이러한 사진들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12겹 찹쌀초콜릿'이라는 별명과 함께 화제가 됐습니다.
새로운 식감의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SNS를 통한 빠른 정보 확산이 만나면서 올기 찹쌀초콜릿은 단기간에 화제의 디저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만 팝업 기간이 한정돼 있고 1인 구매 수량 제한이 있다는 점,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올기 찹쌀초콜릿은 찹쌀떡과 초콜릿을 겹겹이 쌓아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11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쫀득한 식감의 신개념 디저트가 궁금하다면 방문 일정을 미리 계획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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