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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조각도시', 도경수의 악역 변신이 빛나는 범죄 스릴러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총 12부작으로 완결되며 화제를 모았어요. 2017년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억울하게 범죄에 휘말린 평범한 청년 박태중(지창욱)의 이야기를 그려내죠. 특히 도경수가 첫 악역인 안요한 역을 맡으며 기존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어요.

 

도경수는 "이전까지 악역 제안이 아예 없었다"며 "걱정이나 부담보다는 즐거웠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그는 요한을 통해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의 높이까지 경험했다고 고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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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42337184&mediaCodeNo=258 ]

 

'조각도시' 줄거리, 조각된 인생의 비극

평범한 청년 박태중은 어느 날 갑자기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려요. 모든 증거가 그를 가리키고, 경찰과 언론은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죠. 사실 이 모든 것은 안요한이 치밀하게 설계한 함정이었어요.

 

요한은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각하는 인물로, 젠틀한 외모 뒤에 서늘한 냉기와 광기를 숨기고 있어요. 태중은 억울함을 벗고 복수를 향해 달려가며 요한과 대립하게 되죠. 극은 범죄의 진실이 드러나고 태중이 무죄를 선고받으며 마무리되지만, 열린 결말로 시즌2 가능성을 남겼어요.

 

[출처 : https://www.joynews24.com/view/1906482 ]

도경수의 연기, 차가운 광기를 완성하다

도경수는 전형적인 빌런이 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해요. "생김새만 봐도 빌런인 느낌이 드는 인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죠.

 

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를 참고하며 요한 역할을 구축해나갔어요. 주목받고 싶어 하고 자기 과시욕이 강한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연구했죠. 액션 장면에서는 잔혹성을 드러내기 위해 장검을 선택해 한 번에 크게 휘두르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요.

 

시청자들은 "재발견"이라는 호평과 함께 도경수의 차갑고 광기 어린 표정, 폭발적인 감정 연기에 열광했어요. 한 팬은 "고기 집에서 무섭다며 안 주시더라"는 에피소드를 들으며 "오히려 뿌듯했다"고 말할 정도였죠.

 

'조각도시'의 여운이 남아 있다면, 디즈니 플러스 구독권이나 스릴러 장르를 즐길 수 있는 태블릿으로 감상을 이어가 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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