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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20kg 2만원대, 이마트와 롯데마트 사전예약 필승 전략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절임배추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이마트는 10월 15일부터, 롯데마트는 10월 1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다. 20kg 한 박스 기준으로 2만원대 후반부터 5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나뉘며, 산지와 예약 시기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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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절임배추, 1차와 2차 가격 차이 확인

이마트는 1차 물량을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예약받는다. 국내산 절임배추 20kg 한 박스가 2만9,800원이며, 행사카드로 결제할 때 적용된다. 1차 물량은 2만5,000박스로 한정되어 있어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

1차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 2차 판매로 전환되며, 가격은 3만5,800원으로 오른다. 대신 이마트 e머니 3,000점을 적립해준다. 예약은 이마트 앱 오더픽을 통해 진행하며, 상품과 수령 점포, 날짜를 선택한 뒤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매장에서 찾아가면 된다.

배송을 원한다면 오더투홈을 이용할 수 있다. 10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예약하고, 12월 17일부터 30일 사이에 배송받는다. 가격은 앱에서 확인해야 하며, 배송비가 별도로 붙을 수 있다.

롯데마트·롯데슈퍼, 산지별 가격 비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차 예약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받았고, 이후에도 12월 15일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해남산 절임배추 20kg은 행사카드 사용 시 2만9,900원이다. 이마트 1차 물량과 비슷한 가격대지만, 롯데는 행사카드 조건이 필수다.

괴산 준고랭지 절임배추 20kg은 3만5,900원, 평창 고랭지는 5만9,900원이다. 일반적으로 고랭지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므로 김장량과 예산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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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매장 내 고객센터나 안내데스크, 계산대에서 할 수 있고, 롯데마트 앱 제타로도 신청 가능하다. 수령은 11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거나, 앱 주문 시 지정된 기간 내에 배송받는 방식이다.

어디서 예약하는 게 유리할까?

가격만 보면 이마트 1차 물량 2만9,800원이 가장 저렴하다. 롯데마트 해남산도 2만9,900원으로 비슷하지만, 행사카드를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받을 수 있다면 선택지가 된다.

이마트는 앱 예약 후 매장 수령이 기본이고, 배송을 원하면 오더투홈을 따로 이용해야 한다. 롯데마트 역시 매장 수령뿐만 아니라 앱을 통한 배송 주문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수령 방식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배송일 선택 폭은 이마트가 넓다. 오더픽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오더투홈은 12월 중순부터 말까지 받을 수 있다. 롯데는 11월 초부터 12월 하순까지 수령 및 배송 기간이 정해져 있어, 원하는 날짜에 픽업이나 배송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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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 확인할 점

행사카드 할인은 카드사와 제휴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제 전에 앱이나 매장에서 적용 가능한 카드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1차 물량은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예약 시작일에 맞춰 신청하는 편이 안전하다.

점포별로 취급 상품과 잔여 물량이 다를 수 있다. 특정 산지나 용량을 원한다면, 예약 전에 해당 점포에 재고 여부를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다. 배송 일정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종 배송일은 주문 확정 후 다시 확인하는 게 좋다.

김장 시기와 예산, 수령 방법을 종합해 자신에게 맞는 유통업체를 선택하면 된다. 2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20kg을 확보할 수 있다면, 올해 김장 준비 부담은 한결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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