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받을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주문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 환급 혜택까지 제공됩니다. 가을 시즌을 맞아 한강을 찾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할인 행사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서울배달+땡겨요 한강 배달존 특별 할인 행사'를 운영합니다. 지난 8월 여의도, 뚝섬, 망원 3개 공원에서 시범 운영했던 행사를 대상 지역과 기간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4곳), 뚝섬(3곳), 광나루, 잠실, 잠원, 반포(2곳), 이촌, 양화, 난지, 강서, 망원 등 11개 한강공원 17개 배달존에서 진행됩니다. 기존 3개 공원에서 11개 공원으로 대상 지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땡겨요 앱에서 2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 할인
할인을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땡겨요' 앱에서 음식 수령지를 행사 대상 한강공원 배달존으로 설정하고 2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쿠폰은 해당 주문에 바로 사용되므로 별도로 쿠폰을 등록하거나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문 금액에서 3천 원이 즉시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5천 원 추가 환급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2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을 다음 달에 배달전용상품권 형태로 돌려받습니다.
예를 들어 2만 5천 원 이상 주문 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즉시 3천 원 할인과 함께 다음 달 5천 원 환급까지 총 8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받은 배달전용상품권은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달존 위치 확인이 중요합니다
할인을 받으려면 음식 수령지를 반드시 한강공원 배달존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각 한강공원마다 지정된 배달존이 있으며, 땡겨요 앱에서 위치를 검색하면 배달 가능 지역이 표시됩니다.
배달존이 아닌 일반 한강공원 구역에서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문 전 앱에서 배달존 위치를 확인하고 해당 지역으로 수령지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정리
10월부터 11월까지 한강공원 17개 배달존에서 땡겨요 앱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적용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다음 달 최대 5천 원을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 한강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땡겨요 앱을 미리 설치하고 배달존 위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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