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오픈런 대신 앱 예약으로 간다. 품절 대란을 일으킨 고디바 모찌가 오는 10월 29일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한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된다. 기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했던 현장 대기 방식이 사라지고, 당일 오전 10시에 앱으로 예약하면 지정 시간에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출처: 고디바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새벽 대기 없이 캐치테이블 앱으로 예약
10월 29일부터 고디바 롯데월드몰점은 캐치테이블 앱 예약제로 전환한다. 매일 오전 10시, 당일 예약만 가능하다. 예약 가능 시간대는 10시 30분, 11시 30분, 12시 30분, 13시 30분 네 타임이며, 중복 선택은 불가능하다.
휴대폰 번호당 1인만 예약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약에 성공했다면 지정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카카오톡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된다. 온라인 예약제로 바뀌더라도 현장 상황에 따라 주문까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추가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
예약은 이렇게 진행된다
캐치테이블 앱을 실행한 뒤 '고디바 롯데월드몰점'을 검색한다.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 당일 예약이 열리며, 네 시간대 중 하나를 선택해 예약을 완료한다. 예약 마감 전에는 변경이나 취소도 가능하다.
예약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으로 예약 확인 메시지가 온다. 지정된 시간에 맞춰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고디바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매장 도착 후 예약 내역을 보여주고 결제를 진행하면 구매가 끝난다.

주의할 점 세 가지
첫째, 예약은 당일만 가능하다. 미리 일주일 뒤를 예약할 수는 없다. 둘째, 예약에 성공해도 일부 제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당일 판매 상황에 따라 구매 가능 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셋째, 예약 시간대를 지키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늦어질 것 같다면 미리 매장에 연락하거나 예약을 변경하는 것이 안전하다. 현장 대기 시간도 고려해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좋다.
지금 확인해볼 것
오전 10시 예약 오픈 시간을 놓치면 당일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 캐치테이블 앱을 미리 설치하고 회원가입까지 마쳐두면 예약 접속이 빠르다. 고디바 롯데월드몰점을 즐겨찾기에 추가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오픈런 대신 온라인 예약으로 바뀌지만, 여전히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29일 이전에는 기존 방식대로 현장 대기가 필요하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변경 시점을 확인하고 움직이면 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