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채원이의 Night Routine' 영상, 보셨나요? 평소 깐달걀처럼 매끈하고 결점 없는 피부로 잘 알려진 김채원이 직접 자신의 밤 스킨케어 루틴을 상세히 보여줬어요.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 위 모습과 달리, 해외 투어 중 호텔 등에서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피부를 꼼꼼하게 관리하는지 궁금했던 많은 팬들과 뷰티 관심러들에게 무척 반가운 영상이었죠.

출처 : 르세라핌 유튜브 캡처
영상에서 확인된 기초 스킨케어 순서
영상 속 김채원은 꼼꼼하게 세안을 마친 뒤 총 5단계로 기초 관리를 진행했어요. 복잡한 과정보다는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과 진정을 채워주는 실속 있는 루틴이 돋보였답니다.
첫 번째로 등장한 건 트러블 패드예요.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돈하면서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한 각질과 노폐물을 한 번 더 부드럽게 정리하는 단계죠. 패드를 사용하면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들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첫 단추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두 번째는 버블 세럼이에요. 일반적인 콧물 제형이 아닌 거품 형태로 펌핑되어 나와 피부에 닿았을 때 흡수가 훨씬 빠르고, 메마른 피부 속까지 수분을 촘촘하게 채우는 역할을 해요.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쫀쫀한 피부 바탕이 완성된답니다.
세 번째는 잡티 관리용 미백 앰플이에요. 강한 촬영 조명 아래 오래 노출되는 직업 특성상, 피부 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이었어요. 비타민 성분 등이 함유된 앰플을 사용해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과정입니다.
네 번째는 로션을 발라 수분막을 한 번 더 튼튼하게 쌓아주는 단계예요. 앞서 바른 세럼과 앰플의 수분과 영양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마지막 다섯 번째로 시카플라스트 밤을 사용했어요. 시카 성분이 함유되어 진정과 피부 장벽 보호 기능이 탁월한 제품으로, 밤새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자극받지 않도록 도톰하게 얹어 마무리하는 핵심 단계예요.

출처 : 르세라핌 유튜브 캡처
일반 수건 대신 일회용 페이스타월
영상에서 특히 눈에 띈 건 세안 후 물기 제거 방법이에요. 김채원은 일반적인 면 수건 대신 일회용 페이스타월을 사용했어요.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않고, 타월을 얼굴에 가볍게 톡톡 눌러 남은 물기만 부드럽게 제거하는 모습이 보였죠.
일반 수건은 욕실에 걸어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거친 섬유가 피부에 미세한 스크래치를 낼 수 있어요. 반면 일회용 타월은 위생적이고 피부 마찰 자극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성 피부에도 부담이 훨씬 덜하답니다.
본인 스스로도 "수분에 집착하는 편"이라고 말한 만큼, 세안 직후 얼굴을 거칠게 닦아내어 수분을 빼앗기기보다 가볍게 물기만 제거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습관도 함께 확인됐어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사소한 습관이 바로 김채원만의 깐달걀 피부 유지 팁이었어요.
촬영 전날엔 팩 추가
유튜브 브이로그 영상 외에도, 과거 더블유 코리아(W KOREA)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김채원은 중요한 촬영 전날 밤에는 팩을 꼭 추가로 한다고 밝힌 적이 있어요 [1]. 다음 날 카메라 앞에서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잘 받도록 피부 속에 수분을 최대한 끌어올려 채워두는 거죠.
평소의 탄탄한 5단계 루틴을 바탕으로 하되, 그날의 피부 컨디션이나 다음 날의 스케줄 상황에 따라 마스크팩 등 한두 단계를 유연하게 더하는 방식이에요. 기본 순서는 흔들림 없이 유지하되 피부 상태에 맞춰 똑똑하게 조정하는 거예요.
김채원의 나이트루틴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5단계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흐름 안에서 각 스킨케어 제품의 역할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고, 매일 밤 피곤하더라도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이었어요.
여러분은 김채원의 스킨케어 루틴 중 어떤 단계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오늘 밤 세안 후, 지금 바로 따라 해보고 싶은 스텝 하나를 골라 여러분의 루틴에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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