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HOT 문화 푸드 여행 스포츠 라이프 건강 실버 뷰티 패션 경제 IT

서비스 정보

사이트 소개 문의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착색 지름 13.3mm까지 팔로우…일본이 '장원영 눈매 공식'으로 렌즈를 산다

일본 SNS에 쌍꺼풀 고민을 올린 한 누리꾼에게 140만 조회수를 기록한 답변이 달렸어요. "쌍꺼풀이 문제가 아니라 눈 크기가 문제"라는 글에, 누군가 장원영 영상과 함께 "착색 지름 13.3mm 렌즈를 끼면 된다"고 댓글을 남긴 거예요. 컬러렌즈 색상도 아니고, 브랜드도 아니고, 정확한 숫자로 답한 이 댓글은 일본에서 장원영의 눈매가 단순한 동경을 넘어 구체적인 뷰티 공식이 됐다는 걸 보여줬어요. 쌍꺼풀 수술이나 메이크업 기법 대신, 렌즈 지름이라는 명확한 수치가 장원영식 눈매의 해답으로 제시된 거예요.

착색 지름 13.3mm, 숫자로 정리된 장원영 눈매

출처: 하파크리스틴 공식 홈페이지

컬러렌즈는 눈동자 위에 색을 입혀 검은자를 넓어 보이게 하는 제품이에요. 이때 색이 칠해진 부분의 폭을 '착색 지름'이라고 부르는데, 이 숫자가 클수록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생겨요. 보통 13.2~13.5mm는 맨눈보다 한 둘레 커 보이는 중간 크기로 분류되고, 13.8mm 이상은 대직경으로 불려요.

장원영은 한국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의 글로벌 모델이에요. 일본 판매처의 장원영 렌즈 코너에 진열된 제품들은 착색 지름이 13.4mm 이하로 구성돼 있어요. 자연스럽게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크기인 거죠. 이 숫자가 일본 소비자들에게 '장원영 눈매'를 만드는 구체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답글에는 실전 조언이 이어졌어요. 눈이 깊으면 회색 톤 13.3~13.4mm가 어울린다는 의견, 눈이 까끌거리면 함수율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라는 팁까지 달렸어요. 컬러렌즈를 고를 때 색상이나 브랜드보다 착색 지름과 함수율 같은 기능적 수치를 먼저 따지는 문화가 형성된 거예요. 장원영의 눈매는 이제 감각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뷰티 공식이 됐어요.

장원영이라는 이름, K팝을 넘어 뷰티 기준이 되다

장원영은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아이돌이에요. 데뷔 전 아이즈원 활동 시절부터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고, 아이브 데뷔 후에는 'I AM', 'LOVE DIVE', 'After LIKE'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며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어요. 특히 일본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장원영의 인기는 단순히 K팝 팬덤에 국한되지 않아요. 일본 MZ세대 사이에서는 장원영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착장이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SNS에서 재현 방법이 공유돼요. 특히 눈매는 장원영 스타일의 핵심 요소로 꼽혀요. 쌍꺼풀 유무보다 눈 크기와 또렷함이 인상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장원영의 눈매를 따라 하려는 수요가 컬러렌즈 시장으로 이어진 거예요.

하파크리스틴은 장원영을 글로벌 모델로 기용하며 '장원영 렌즈'라는 별칭을 얻었어요. 출시 직후 전 도수 품절을 기록했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이 장원영을 닮고 싶어 K뷰티 제품으로 컬러렌즈를 구매하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브랜드 운영사의 매출은 2019년 1억 원에서 2023년 525억 원으로 급증했어요. K팝 스타의 이미지가 제품 선택 기준을 바꾸고, 산업 성장으로 연결된 사례예요.

아이스 그레이 블루로 밝은 눈동자를 연출한 장원영 |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출처: 장원영 공식 인스타그램

색상보다 지름, 일본 소비자가 렌즈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

일본 컬러렌즈 시장에서는 원래 색상과 디자인이 주요 선택 기준이었어요. 브라운, 그레이, 블루 등 색상별로 분류된 제품 중에서 자신의 피부 톤이나 헤어 컬러에 맞는 걸 고르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장원영 렌즈가 유행하면서 착색 지름이라는 숫자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어요.

일본 판매처에서는 장원영 관련 렌즈 코너에 착색 지름을 명확히 표시해요. 13.2mm, 13.3mm, 13.4mm처럼 0.1mm 단위까지 구분하며, 각 지름에 따라 눈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 이미지를 제공하기도 해요. 소비자들은 자신의 눈 크기와 원하는 효과에 맞춰 지름을 먼저 선택하고, 그다음 색상을 고르는 순서로 바뀌었어요.

광고

답글에 달린 조언처럼, 눈이 깊은 경우 13.3~13.4mm가 자연스럽고, 눈이 작은 경우 13.8mm 이상 대직경을 선택하는 식으로 지름에 따른 활용법이 구체화됐어요. 함수율까지 따지는 소비자도 늘었어요. 함수율이 낮으면 렌즈가 건조해지는 속도가 느려 장시간 착용에 유리하지만, 산소 투과율이 낮아질 수 있어 각막 건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정보까지 공유되고 있어요. 장원영 눈매를 따라 하려는 수요가 렌즈 선택 기준 자체를 기능 중심으로 바꾼 거예요.

렌즈 지름이 만든 K뷰티 트렌드, 해외까지 확산

장원영 렌즈 유행은 일본에서 시작됐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로도 퍼졌어요. 중국 소비자들은 진한 테두리와 큰 직경의 렌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장원영식 자연스러운 대직경 렌즈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올랐어요. 특히 K팝 팬덤과 K뷰티 소비자가 겹치면서, 장원영을 닮고 싶어 하는 해외 팬들이 컬러렌즈를 K뷰티 제품으로 인식하고 구매하는 흐름이 생겼어요.

하파크리스틴은 장원영 모델 기용 이후 해외 판매 비중을 크게 늘렸어요. 자연스러운 브라운부터 선명한 블루, 그린까지 색상 선택지를 다양하게 구성하면서도, 착색 지름은 13.2~14.1mm 범위 안에서 제공해 장원영식 또렷한 눈매 연출에 집중했어요. 일본과 중국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장원영 렌즈'라는 검색어가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고, 제품 상세 페이지에 장원영 착용 이미지가 주요 설명 자료로 쓰이고 있어요.

K뷰티 렌즈 수출도 늘었어요. 한국산 컬러렌즈는 색상 발색이 자연스럽고 착용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장원영 같은 글로벌 K팝 스타가 모델로 나서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거예요. 렌즈 지름이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소비자에게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K팝 스타의 이미지가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구조가 만들어졌어요.

컬러렌즈 착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컬러렌즈는 색을 입힌 만큼 일반 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을 수 있어요. 오래 착용하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충혈, 건조, 이물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착색 지름이 클수록 색이 칠해진 면적이 넓어져 산소가 덜 통할 가능성이 커요. 따라서 컬러렌즈를 고를 때는 착색 지름뿐 아니라 산소 투과율과 함수율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렌즈는 반드시 안과 또는 안경원에서 눈에 맞는 도수와 베이스커브를 측정한 뒤 구매해야 해요. 도수가 맞지 않으면 시력 교정 효과가 없고, 베이스커브가 맞지 않으면 렌즈가 눈에 제대로 안착하지 않아 불편하거나 각막 손상 위험이 커져요. 특히 해외 직구로 렌즈를 구매할 경우, 한국 의료기기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일 수 있으니 안전성을 꼭 확인해야 해요.

착용 시간도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컬러렌즈는 하루 8시간 이내 착용을 권장하며, 자기 전에는 반드시 빼야 해요. 렌즈를 끼고 자면 각막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각막부종, 감염 등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렌즈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해요. 세척액으로 매일 세척하고, 보관 케이스는 정기적으로 교체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렌즈는 사용하지 않아야 해요.

장원영. 사진l하퍼스 바자 코리아

출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아이브, 2026년 10월 컴백 예정…장원영 영향력 더 커질까

아이브는 2024년 10월 정규 2집 'IVE SWITCH'를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어요. 타이틀곡 'HEYA'와 수록곡 'BADDIE' 등으로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고, 일본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2026년 10월에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장원영은 아이브 활동과 함께 개인 화보, 브랜드 모델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어요. 하파크리스틴 외에도 패션,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있어요. 컴백과 함께 새로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개되면 또 한 번 뷰티 트렌드를 이끌 가능성이 커요.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장원영의 다음 스타일을 기다리는 분위기예요.

아이브의 글로벌 인기가 커질수록 장원영의 뷰티 영향력도 함께 성장할 거예요. K팝 스타가 음악뿐 아니라 패션, 뷰티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고, 장원영은 그 중심에 서 있어요. 렌즈 지름이라는 작은 숫자 하나가 글로벌 소비자의 선택 기준을 바꾼 것처럼, 앞으로도 장원영의 스타일은 새로운 뷰티 공식을 만들어낼 거예요.

장원영 눈매의 비밀은 착색 지름 13.3mm였어요. 일본 소비자들은 쌍꺼풀 수술 대신 렌즈 지름으로 눈 크기 고민을 해결하고 있고, 이 흐름은 K뷰티 렌즈 시장 전체를 키우고 있어요. 다만 컬러렌즈는 색을 입힌 만큼 산소가 덜 통해 오래 끼면 각막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안과 검진을 먼저 받고 자신의 눈에 맞는 도수와 지름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게 좋아요. 여러분은 렌즈를 고를 때 지름부터 보시나요, 색부터 보시나요?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