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이 세계 1위 바리스타 엄보람과 협업해 선보이는 가을 신메뉴 '챔피언스 블랙 벨벳 라떼'가 9월 10일 출시되었습니다.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가 직접 참여한 메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세계 1위 바리스타와의 특별한 협업
이번 챔피언스 블랙 벨벳 라떼는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국계 브라질인 엄보람 바리스타가 빽다방과 함께 개발한 메뉴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커피 전문성이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와 만났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협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엄보람 바리스타는 커피의 본질적인 맛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목표로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습니다. 특히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번트카라멜과 블랙 코코아를 주요 재료로 선택했습니다.

진한 번트카라멜과 블랙 코코아의 조화
챔피언스 블랙 벨벳 라떼의 가장 큰 특징은 번트카라멜의 깊은 단맛과 블랙 코코아의 부드러운 쌉싸름함이 어우러진 맛입니다. 번트카라멜은 일반 카라멜보다 더 오래 구워 만들어 풍부하고 복합적인 단맛을 냅니다.
여기에 블랙 코코아 파우더가 더해져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함께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한 맛과 우유의 고소함까지 더해져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깊이 있는 라떼가 완성되었습니다.
HOT과 ICED 모두 5,000원으로 동일한 가격에 제공되며, 매장별 키오스크와 메뉴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매장의 경우 가격이나 운영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벅스 블글라와 비교되는 가성비
출시 전부터 온라인에서는 이번 챔피언스 블랙 벨벳 라떼가 스타벅스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블글라)'와 비슷한 컨셉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메뉴 모두 블랙 코코아와 진한 단맛을 특징으로 하지만, 빽다방 메뉴는 5,000원으로 스타벅스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소비자들은 사전 시음 후기에서 "스벅 블글라를 좋아했다면 빽다방 신메뉴도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다만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단맛의 강도나 풍미 선호가 다를 수 있어, 직접 맛본 후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번 신메뉴는 챔피언스 블랙 벨벳 라떼 외에도 블랙 벨벳 말차 라떼, 블랙 벨벳 자바칩 빽스치노 등 총 3종이 함께 출시됩니다. 각 메뉴는 블랙 코코아와 번트카라멜을 베이스로 하되, 말차와 자바칩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세계 1위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빽다방의 대중적인 접근성이 만난 이번 신메뉴는 가을 시즌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10일 출시 이후 실제 맛과 반응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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