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이 시작됐다. 그런데 이 보상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대상자라도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자동 지급 아니다, 직접 신청해야 받는다
티빙 보상은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이라도 정해진 기간 안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용 중인 계정뿐 아니라 휴면 계정, 심지어 탈퇴한 계정도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탈퇴 회원은 무료 재가입 후 본인 확인을 거쳐야 신청이 가능하다.
고객센터를 통한 대리 신청은 받지 않는다. 로그인과 본인 인증을 거쳐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만 처리된다.
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
보상 신청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 기간을 놓치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 명확히 안내됐다.
대상 여부는 티빙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면 본인이 대상인지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보상 신청 방법, 이렇게 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다.
- 티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다
- MY 메뉴에서 보상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인증을 진행한다
- 안내되는 혜택을 선택하고 신청을 완료한다
탈퇴 회원이라면 먼저 무료 재가입을 한 뒤 위 절차를 따라야 한다. 휴면 계정은 로그인만 하면 바로 신청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주의할 점, 놓치면 안 되는 부분
보상은 1인당 1회만 지급된다. 여러 계정을 사용했더라도 하나의 계정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혜택을 받을 계정을 나중에 변경할 수 없다.
본인 인증은 필수 절차다. 인증 없이는 신청이 완료되지 않는다.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혜택 종류(해킹·피싱 안심보험,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는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택 후 변경은 어렵다. 신청 전에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대상자가 9월 30일까지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 대상이라면 티빙 앱 또는 홈페이지 MY 메뉴에서 지금 바로 본인 확인 후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출처] 티빙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ving.com/compensation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9/07/TTA7LE64Z5HDRGXT7YAMKGG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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