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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첫 광고 모델로 리센느를 선택한 이유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출발한 할리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광고 모델을 기용했어요. 그 주인공은 걸그룹 리센느인데요.

28년간 모델 없이 버텨온 할리스가 왜 지금 모델을 택했고, 왜 하필 리센느였는지 궁금증이 생기는 지점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할리스의 브랜드 전략 변화와 리센느 선택의 배경을 살펴봅니다.

할리스 매장 외관과 커피를 들고 웃는 젊은 여성의 모습

28년간 광고모델이 없었던 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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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는 1998년 국내에 에스프레소 문화를 처음 소개한 브랜드예요. 그동안 제품과 매장 경험 자체로 브랜드를 알려왔고, 별도의 광고 모델 없이 운영해왔어요.

당시 할리스는 커피 품질과 매장 분위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유지했어요.

메가MGC커피나 투썸플레이스 같은 경쟁 브랜드들이 모델을 앞세운 광고를 진행할 때도, 할리스는 자체 브랜드 가치로 승부했던 거죠.

하지만 최근 커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가 필요해졌어요. 특히 2030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확장이 과제로 떠올랐고, 그 해법으로 처음으로 광고 모델 기용을 결정한 거예요.

지금 모델을 기용한 배경은?

할리스가 28년 만에 광고 모델을 택한 건 단순한 트렌드 변화만은 아니에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세대와 소통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최근 커피 전문점 시장은 신규 브랜드 진입과 기존 브랜드 간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할리스는 이 과정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킬 전략이 필요했고,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모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로 한 거죠.

할리스 측은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단순히 유명한 얼굴이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하는 모델을 원했던 셈이에요.

할리스 브랜드 모델 리센느 (사진=할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처 :할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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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리센느였을까?

할리스가 첫 광고 모델로 리센느를 선택한 건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리센느는 최근 음원 역주행과 차트 1위로 주목받으면서 '성장하는 신예'라는 이미지가 뚜렷해요.

할리스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가 자사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어요.

실제로 리센느는 데뷔 초부터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고, '지역 아이콘'처럼 대중과 가까운 이미지를 쌓아왔거든요.

또 할리스가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이었던 것처럼, 리센느도 자기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그룹이라는 점에서 접점이 있었어요.

할리스는 이 부분을 마케팅 스토리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해요.

리센느는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 잡고 있어요. 할리스 입장에서는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선택이었던 거죠.

리센느 × 할리스 조합으로 가능한 마케팅은?

할리스와 리센느의 협업은 단순 광고 모델 기용을 넘어서는 마케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할리스는 리센느의 '지역 아이콘' 이미지를 활용한 지역 연계 마케팅을 예고했어요.

예를 들어 리센느 멤버들의 출신 지역이나 활동 거점과 연결한 매장 프로모션, 굿즈 협업, 팬 이벤트 등이 가능해요.

실제로 할리스는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리센느 팬층은 주로 2030세대로, 할리스가 확장하고 싶어 하는 타겟과 정확히 일치해요. SNS 중심의 바이럴 마케팅, 굿즈 한정판 출시, 팬 미팅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접점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할리스 입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리센느 입장에서는 대중적 이미지를 더 넓힐 수 있는 윈윈 구조가 기대되는 조합이에요.

오늘의 한 줄 정리

할리스가 28년 만에 처음 기용한 광고 모델은 리센느예요. 브랜드 가치와 맞는 얼굴을 찾았고, 성장 가능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함께 확보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어요. 앞으로 할리스와 리센느가 어떤 마케팅으로 고객과 만날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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