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 일출을 보기 위해 등산을 계획 중인 사람들 있으시죠?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건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잖아요. 일출과 일몰 시간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올해는 꼭 해돋이 보면서 소원 빌어보세요.

2026년 1월 1일, 정확한 일출·일몰 시간
서울 기준으로 2026년 1월 1일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에요.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23분이고요. 생각보다 해가 늦게 뜨죠? 겨울이라 그래요. 동해안 쪽은 조금 더 빨라서 7시 30분쯤 해가 떠요.
산 정상에 오르려면 최소 1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해요. 그러니까 새벽 6시 30분쯤 등산을 시작하면 딱 좋아요. 어둠 속에서 걷는 게 무섭다면 헤드랜턴은 필수예요. 요즘 나온 충전식 랜턴들은 밝기도 좋고 가벼워서 목에 부담도 없어요.
일출 명소 BEST 3, 여기로 가세요
첫 번째, 포항 호미곶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에요. 상생의 손 조형물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평지라서 등산 부담 없이 편하게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바다가 나와요. 바람이 세니까 방한 준비 단단히 하고 가세요.

두 번째, 서울 북한산 백운대
서울 안에서 일출 보기 좋은 곳이에요. 정상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리니까 새벽 5시쯤 출발하면 돼요.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일출은 또 다른 감동이에요.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도전할 만해요. 다만 바위 구간이 있으니 등산화는 꼭 신으세요.
세 번째, 강릉 정동진
해변에서 보는 일출의 낭만을 느낄 수 있어요. 모래사장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해 뜨는 걸 기다리는 여유. 생각만 해도 좋죠? 근처에 숙소도 많아서 전날 미리 가서 하루 묵고 아침에 보는 것도 추천해요. 해변이라 바람이 정말 차가우니 핫팩 챙기세요.

일출 등산 준비물, 이것만은 꼭
새벽 산행은 낮 등산이랑 완전히 달라요. 우선 헤드랜턴이나 손전등 필수고요. 보온병에 따뜻한 차나 커피 담아가면 정상에서 마실 때 정말 행복해요. 장갑, 목도리, 방한 모자는 기본이에요.
등산화도 중요한데요, 겨울 산은 미끄러워서 접지력 좋은 제품으로 골라야 해요. 요즘은 방수에 보온까지 되는 등산화들이 많이 나와요. 발이 시리면 일출의 감동도 반감되거든요.
새해 소망을 담아 일출을 보고 싶다면 지금 준비물부터 체크해보세요. 따뜻한 장비와 함께라면 2025년 첫 해돋이가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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