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리뷰 여행 푸드 라이프 문화 뷰티 패션 경제 스포츠

수영장 수질 관리, 깨끗한 물로 여름을 시작하는 법

 

여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수영장입니다. 집 앞 작은 풀장이든 관리가 필요한 공용 수영장이든, 물이 맑고 깨끗해야 마음 편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관리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 글에서는 수영장 수질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기본 원칙과 실제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맑은 수영장 물

수질 관리의 첫 단계, pH 측정부터

수영장 물 관리의 핵심은 pH 농도입니다. 적정 범위는 7.2에서 7.6 사이로, 이 수치를 벗어나면 피부 자극이나 눈 따가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 2회 정도 간단한 pH 측정 키트로 확인하는 습관만으로도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측정 후 수치가 낮으면 pH 상승제를, 높으면 하강제를 소량씩 투입해 조정합니다.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

염소 소독,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염소는 세균과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인 소독제입니다. 일반 가정용 수영장은 주 1-2회,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우 주 3회 정도 염소 정제를 투입하면 적당합니다. 다만 과도하게 넣으면 냄새와 자극이 강해지므로, 제품 설명서에 표기된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소 농도는 1.0-3.0ppm이 적정 범위입니다.

염소 정제 투입

필터 청소와 순환 시스템 점검

아무리 소독을 잘해도 필터가 막혀 있으면 물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습니다. 필터는 일주일에 한 번 꺼내서 물로 헹구고, 한 달에 한 번은 필터 세척제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순환 펌프는 하루 최소 4~6시간 이상 가동해 물이 정체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고여 있으면 이끼와 세균이 빠르게 번식합니다.

바닥벽면 청소도 빼놓지 말 것

물속 찌꺼기는 바닥에 가라앉거나 벽면에 달라붙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수영장 전용 브러시로 벽과 바닥을 가볍게 문질러 주면 이끼 형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동 청소 로봇을 활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베스트셀러 상위권 제품 중에는 수심 1.5m까지 작동 가능한 모델도 있습니다.

생활 속 작은 장치로 관리 루틴 만들기

관리가 귀찮아지는 이유는 '매번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수영장 근처에 측정 키트와 소독제를 담은 작은 수납함을 두고, 스마트폰 알림으로 점검일을 설정해 두면 자연스럽게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관리 기록을 간단히 메모해 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 파악도 쉬워집니다.

수질 관리 도구

수영장 수질 관리는 복잡해 보이지만, 측정과 소독, 청소라는 세 가지 루틴만 지키면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산후 조리, 집에서 해도 될까 다음 글 자연분만 과정과 산후회복

인기 스토리

2월부터 진짜 시작? 새해 계획하기 좋은 목표 정해보기
라이프

2월부터 진짜 시작? 새해 계획하기 좋은 목표 정해보기

01.28 · 13분 읽기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증가하는 이유
라이프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증가하는 이유

02.11 · 7분 읽기
퇴근 후 20분, 집에서 허벅지 라인 만드는 루틴
라이프

퇴근 후 20분, 집에서 허벅지 라인 만드는 루틴

02.25 · 5분 읽기

최신 스토리

양수란 무엇인가 — 출산 전 엄마와 아기를 지켜주는 생명의 물
라이프

양수란 무엇인가 — 출산 전 엄마와 아기를 지켜주는 생명의 물

02.26 · 7분 읽기
서양인과 한국인, 옷 입으면 확 드러나는 골격 차이
라이프

서양인과 한국인, 옷 입으면 확 드러나는 골격 차이

02.26 · 5분 읽기
계단 내려갈 때마다 불안했던 발목,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라이프

계단 내려갈 때마다 불안했던 발목,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02.26 · 7분 읽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