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에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는 하이라이터!
몇 번의 터치만으로 평면적인 얼굴에 입체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발라야 할지 몰라 아무 곳이나 바르면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오늘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하이라이터의 원리, 빛의 반사로 입체감을 만든다
하이라이터는 빛을 반사하는 미세한 펄 입자를 통해 얼굴의 특정 부위를 돋보이게 합니다. 얼굴의 높은 곳에 전략적으로 발라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생기를 더하는 원리입니다. 과도하게 바르면 번들거림으로 보일 수 있으니 적절한 양과 위치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파우더, 크림, 리퀴드, 스틱 등 다양한 텍스처의 하이라이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피부 타입별 하이라이터 선택 팁
건성 피부는 크림/리퀴드 타입이 좋습니다. 촉촉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윤광을 연출합니다.
지성 피부는 파우더 타입이 유분기를 잡아주어 좋습니다. 복합성 피부는 T존에 파우더, 볼에 크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민감성 피부는 무향, 저자극 포뮬러를 선택하세요. 비건 인증, EWG 그린 등급 제품도 좋은 선택입니다. 강한 글리터보다 미세 펄 제품이 피부에 부담이 적습니다.

하이라이터를 바르는 핵심 부위 5곳
첫 번째, 광대뼈 위 (C존). 광대뼈 가장 높은 지점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발라 리프팅 효과를 줍니다. 쿨톤은 은은한 실버 펄, 웜톤은 골드/샴페인 컬러가 잘 어울립니다.
두 번째, 코등. 미간부터 코끝까지 얇게 한 줄로 발라 콧대를 살립니다. 코 전체가 아닌 코등 중앙 라인에만 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가 낮거나 입체감이 부족할 때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 눈 밑 애교살 (눈 밑 C존). 눈을 또렷하게 하고 다크서클 커버에도 효과적입니다. 과도하게 바르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 브러시로 가볍게 터치하세요.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네 번째, 이마 중앙. 이마의 가장 볼록한 부분에 살짝 터치하여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살리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다섯 번째, 인중 위와 턱 끝. 인중 위쪽에 바르면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립스틱 전 살짝 터치하면 입술 메이크업이 화사해집니다. 턱 끝은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합니다.

나에게 맞는 하이라이터 찾기
하이라이터는 메이크업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입체적인 윤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광대, 코등, 눈 밑, 이마, 턱 끝 다섯 곳을 기억하고, 피부 타입과 스타일에 맞춰 텍스처와 컬러를 선택하세요.
메이크업 초보라면 광대와 눈 밑부터 시작해 보세요. 변화를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한 가지를 업그레이드한다면, 하이라이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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