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패치 정확한 타이밍
여드름 패치를 붙였는데
효과가 없었던 경험, 있지 않나요?
문제는 제품이 아니라
타이밍일 수 있어요.
여드름 패치는 크게
'짜기 전'과 '짠 후'로 나뉘며,
각각 사용 시점과 원리가 완전히 달라요.

여드름 패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요.
첫 번째는 니들 패치(마이크로 니들)로,
미세 바늘이 박혀 있어
피부에 붙이면 염증 부위에
직접 성분을 전달해요.
살리실산,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진정·각질 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여드름을
짜지 않고도 가라앉히는 원리예요.
두 번째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인데,
흡수 필름 재질로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물을 빨아들여
치유를 돕는 방식이에요.

여드름을 건드리지 않은 상태라면
니들 패치를 붙이는 게 정석이에요.
붉게 올라온 염증성 여드름,
속이 곪은 느낌이지만
아직 터지지 않은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적이에요.
세안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스킨 단계만 가볍게 마친 뒤
패치를 붙여야 성분 흡수율이 높아져요.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면
밀착력이 떨어지니 주의하세요.

여드름을 짰거나 자연스럽게
터진 경우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바로 붙여야 해요.
개방된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과 고름을 흡수하고,
외부 세균 침투를 막아
2차 감염을 예방해요.
짠 직후 소독 없이
바로 붙이는 게 원칙이에요.
알코올 소독은 오히려
자극을 주고 패치 밀착을 방해할 수 있어요.

패치 외에도 저자극
각질 제거제(BHA, PHA)를
주 1~2회 사용하면
모공 막힘을 예방할 수 있어요.
수분 크림과 선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게 염증 후
색소 침착을 막는 기본이에요.
식습관 개선도 중요한데,
고당분·고지방 식단을 줄이고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를 챙기면
피부 염증 반응이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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