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존 블러셔
거울을 보며 웃었을 때
자연스럽게 볼록해지는 볼,
바로 그곳이 애플 존이에요.
이 부위에 블러셔를 올리면
마치 운동 후처럼 건강하고
생기 있는 표정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애플 존 블러셔가
왜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어떻게 바르면 더 예쁜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애플 존은 웃을 때 도드라지는
앞광대와 볼 부위를 말해요.
말 그대로 사과처럼
통통하게 올라오는 부분이죠.
이 위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울을 보고 활짝 웃었을 때
가장 높이 올라가는 부분을 찾으면 돼요.
메이크업으로 이 부위에 색을 더하면
활기차고 건강한 인상을 만들 수 있어요.

애플 존에 블러셔를 바르면
자연스러워 보이는 데는
생리학적 이유가 있어요.
우리 몸은 감정 변화나
체온 상승 시 자연스럽게
이 부위에 혈색이 돌게 되어 있거든요.
수줍거나 흥분했을 때
볼이 빨개지는 것도 같은 원리예요.
피부과 전문의들도 얼굴에서
가장 건강해 보이는 혈색은
애플 존에서 시작된다고 말해요.
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모세혈관이 많아 색소가
자연스럽게 비치기 때문이에요.
메이크업으로 이를 재현하면
마치 속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혈색을 표현할 수 있죠.

쿨톤이라면 핑크, 로즈, 모브 계열이 잘 어울려요.
특히 청량한 느낌의 코랄 핑크는
애플 존에 바르면 투명하고
맑은 인상을 만들어줘요.
너무 오렌지가 강한 컬러는 피부가
탁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웜톤은 피치, 코랄, 살구 계열을 추천해요.
자연스러운 혈색을 원한다면
오렌지 기운이 도는 피치 컬러가
피부 톤과 가장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너무 차가운 핑크는
동떨어져 보일 수 있어요.

추천 제품과 선택 가이드
애플 존 블러셔 중에는
크림 타입과 파우더 타입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요.
초보자라면 실수해도
쉽게 수정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자연스러운 발색과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진 제품이
애플 존에 바르기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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