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vs 보타이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넥타이를 맬까,
보타이를 맬까 고민해본 적 있나요?
두 아이템 모두 정장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지만,
형태와 용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요.

넥타이는 길고 수직적인 형태로
목에서 가슴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만들어요.
매듭을 지어 착용하는 방식이에요.
소재는 실크, 폴리에스터, 울 등 다양하며,
계절에 따라 두께감을 조절할 수 있어요.
넥타이는 수직 라인 덕분에 시각적으로
상체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키가 작거나 상체가 짧은 체형에게 특히 유리해요.

반면 보타이는 나비 모양으로
목 주변에서 마무리되는 수평적 형태예요.
작고 귀여운 인상을 주죠.
실크나 벨벳 소재가 많으며,
매듭을 직접 묶는 타입과
클립으로 고정하는 타입이 있어요.
보타이는 얼굴과 목 라인을 강조하기 때문에,
목이 긴 사람이나
어깨가 넓은 체형에 잘 어울려요.
수평 라인이 주는 시각적 효과로
얼굴형이 긴 경우 균형감을 잡아주기도 해요.

넥타이 코디 공식은 이래요.
네이비 정장 + 화이트 셔츠 + 버건디 넥타이 + 블랙 더비슈즈
조합은 면접이나 공식 미팅에 완벽해요.
그레이 정장 + 라이트 블루 셔츠 + 도트 패턴 넥타이 + 브라운 로퍼는
데일리 출근룩으로 부담 없어요.
블랙 수트 + 블랙 넥타이
조합은 결혼식이나 장례식 같은 격식 있는 자리에 적합하죠.
보타이 코디는 좀 더 과감해요.
턱시도 + 화이트 셔츠 + 블랙 보타이 + 에나멜 슈즈는
시상식이나 갈라 디너에 제격이에요.
데님 셔츠 + 버건디 벨벳 보타이 + 베이지 치노 팬츠 + 스니커즈
조합은 주말 브런치나 파티에 잘 어울려요.
화이트 셔츠 + 플로럴 보타이 + 서스펜더 + 면 팬츠는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넥타이는 출근과 공식 행사에서
신뢰감을 높이고 싶을 때,
보타이는 특별한 날
개성을 드러내고 싶을 때 선택해 보세요.
두 아이템 모두 소재와 색상,
매치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자신의 체형과 상황에 맞춰
실험해 보는 것을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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