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수험표 준비, 접수 타이밍, 시험장 확인 등 놓치기 쉬운 실무 절차를 미리 챙겨야 당일 당황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컴활 시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합격 기준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합니다.

수험표 준비, 캡처 이미지는 안 됩니다
컴활 시험 당일 가장 먼저 확인받는 것이 바로 수험표입니다. 많은 응시자들이 스마트폰에 저장한 캡처 이미지를 가져오는데, 이는 불가합니다. 반드시 코참패스 앱(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한 화면 또는 종이로 출력한 수험표만 인정됩니다.
코참패스 앱은 대한상공회의소 공식 앱으로, 로그인 후 '나의 시험 정보' 메뉴에서 수험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네트워크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미리 종이로 출력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린터가 없다면 편의점 출력 서비스(네트워크 프린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접수 후 4~20일 후 응시 가능,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컴활 시험은 상시 시험이지만, 접수 후 바로 응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접수 완료 후 최소 4일, 최대 20일 이내에서 시험 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준비 중이라면 4~7일 후 일정을 잡을 수 있지만, 가까운 시험장은 이미 마감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큐넷 사이트에서 '시험장정보조회' 메뉴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지역의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전후는 빠르게 마감되므로,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 미리 로그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기와 실기, 합격 기준이 다릅니다
컴활 1급과 2급 모두 필기와 실기로 나뉘며, 각각 합격 기준이 다릅니다. 필기는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반면 실기는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기출 중심 학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컴활 시험은 기출문제 패턴이 반복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필기는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3회 이상 반복하면 합격권에 들 수 있습니다. 실기는 기출 유형별 핵심 함수(VLOOKUP, IF, SUMIF, COUNTIF 등)를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시료와 환불 규정도 미리 확인하세요
컴활 응시료는 필필기 20,500원, 실기 25,000원입니다. 필기와 실기를 동시에 접수할 수는 없으며, 필기 합격 후 실기를 별도로 접수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준비물, 신분증과 수험표가 전부입니다
컴활 시험은 CBT(컴퓨터 기반 시험)로 진행되므로, 별도의 필기구나 계산기가 필요 없습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과 수험표만 지참하면 됩니다. 시험장에서는 메모지와 필기구를 제공하므로, 개인 소지품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활 시험은 준비 과정부터 실전까지 꼼꼼한 체크가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수험표와 신분증, 접수 타이밍, 시험장 확인 등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합격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기출 중심 학습과 함께 실무 절차를 미리 익혀두면, 시험 당일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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