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1970년대를 관통하다
디즈니+에서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어요. 1970년대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쫓는 사업가 백기태와, 그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에요.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혼란과 도약이 교차했던 시대를 정면으로 다루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죠.
첫 방송부터 디즈니+ 국내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종영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어요. 홍콩, 일본, 대만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답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hot-issues/11788877 ]
현빈이 보여준 백기태, 야망의 화신
현빈은 야망으로 가득 찬 사업가 백기태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어요. 국가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려는 인물의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죠. 특히 마지막회 철장 안 액션 장면은 대본에 없던 즉흥 연출로, 해병대 출신답게 시원한 액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어요.
정우성이 맡은 검사 장건영과의 팽팽한 대결 구도는 극의 핵심이었어요. 두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는 "현장이 욕망으로 드글드글했다"는 우민호 감독의 평가를 받을 만큼 강렬했죠.

시청자 반응과 시즌2 기대감
"시즌2 당장 내놓으세요", "몰입감이 미친 수준"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해외 팬들 역시 "모든 배우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며 찬사를 보냈죠.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시즌2는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에요.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 등 주요 제작진이 그대로 유지되며 6부작 구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랍니다.
작품의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1970년대 한국사를 다룬 도서나 OST 음반을 함께 감상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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