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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돌아오는 '신과함께 3', 제작 확정…하정우·주지훈도 돌아올까?

한국 영화 역사상 시리즈 1·2편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유일한 작품, '신과함께'가 8년 만에 돌아옵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10월 20일 세 번째 작품 '신과함께-생과 사'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7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간 이번 작품은 전작과 달리 저승이 아닌 '구천'이라는 새로운 사후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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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2027년 하반기 촬영 목표, 개봉은 언제?

김용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신과함께-생과 사'는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촬영 시작 시점이 2027년 하반기인 만큼, 실제 개봉은 그보다 늦은 2028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번 작품에서 투자뿐 아니라 시각효과·색보정·사운드 등 후반 작업까지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1·2편이 각각 1,441만 명과 1,227만 명을 기록하며 합산 약 2,668만 관객을 모은 만큼, 3편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다만 8년이라는 공백 동안 관객 취향과 영화 시장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입니다.

이번엔 '구천' 아홉 세계가 배경

전작 '신과함께-죄와 벌'과 '신과함께-인과 연'이 저승의 일곱 지옥을 배경으로 했다면, 3편은 완전히 다른 공간을 다룹니다. '구천'은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아홉 개의 세계로, 원작 웹툰에도 등장하는 배경입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새롭게 등장하는 '솔이'라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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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자홍(차태현)과 달리, 솔이가 어떤 사연으로 구천을 헤매게 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김용화 감독의 연출과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일곱 지옥과는 또 다른 시각적 완성도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하정우·주지훈·김향기, 복귀할까?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기존 배우들의 복귀 여부입니다. 1·2편에서 저승사자 강림 역을 맡았던 하정우, 해원맥 역의 주지훈, 덕춘 역의 김향기 모두 아직 공식 캐스팅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하정우와 주지훈이 구두로 출연을 약속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최종 계약이나 배역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새로운 주인공 솔이가 중심이 되는 만큼, 기존 저승사자들이 조연으로 등장하거나 아예 새로운 배우로 교체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전작의 인기가 워낙 높았던 만큼, 캐스팅 변화가 있다면 관객 반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정보:

  • 작품명: 신과함께-생과 사
  • 감독: 김용화
  • 촬영 목표: 2027년 하반기
  • 배경: 구천(아홉 개의 세계)
  • 주인공: 솔이
  • 기존 배우 복귀: 미정

주의할 점:

  • 촬영 시작이 2027년 하반기이므로 개봉은 그 이후입니다
  • 하정우·주지훈 복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8년 만에 돌아오는 '신과함께'가 다시 한 번 쌍천만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존 배우들이 돌아올지 주목됩니다. 공식 캐스팅 발표와 촬영 소식을 기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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