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K팝 팬들에게 유독 바쁜 달이 될 전망이다. 월초부터 솔로와 보이그룹, 걸그룹의 신보가 연이어 예정돼 있고 중순 이후에는 여러 인기 그룹의 컴백 일정까지 겹쳐 있다. 특히 10월 12일에는 NCT WISH와 플레이브가 같은 날 신보를 내놓고, 19일과 26일에도 주요 그룹들의 컴백이 이어진다.
10월 2일 최예나, 솔로 신곡 공개
10월 초반 솔로 라인업에는 최예나가 이름을 올렸다. 최예나는 10월 2일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 (Feat. 나우아임영)’를 공개한다. 블락비가 2014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최예나와 나우아임영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어 10월 6일에는 킥플립(KickFlip)이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같은 날 로이킴도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공개한다.
10월 8일에는 i-dle 우기가 두 번째 미니앨범 ‘二十七(27)’을 발표하며 솔로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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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예나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10월 12일 NCT WISH·플레이브 동시 컴백
10월 12일에는 NCT WISH가 미니 4집 ‘I SPY’를 발매하고, 플레이브는 미니 5집 ‘HYPERDRIVE’를 디지털로 공개한다. 플레이브의 피지컬 앨범은 다음 날인 13일 발매된다.
이후에도 컴백 일정은 계속된다. 중순에는 여러 아티스트의 신보가 예정돼 있으며, 10월 19일에는 걸그룹 신보 일정도 겹친다.
10월 19일 아이브·NMIXX, 신보 일정 겹친다
10월 19일에는 아이브가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아이브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일주일 뒤인 26일 새 EP ‘Looks Can Kill’을 발매하는 방식으로 컴백 일정을 이어간다.
같은 날 NMIXX도 미니 6집 ‘Strange Muse’를 발매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역시 이날 미니 3집 ‘All Of My Life’를 선보인다. 아이브의 선공개곡부터 NMIXX와 최강창민의 새 앨범까지 겹치면서 19일 역시 10월 주요 컴백일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10월 26일 아이브·RIIZE·ILLIT까지 몰린다
10월 26일에는 컴백 일정이 한꺼번에 몰린다. 아이브가 미니 5집 'Looks Can Kill'을 발매하고 ILLIT 역시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돌아온다. RIIZE도 이날 프롤로그 싱글을 공개한다.
앨범 형태와 활동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세 팀의 신곡이 같은 날 공개되는 만큼 10월 말 발매 일정이 한층 촘촘해진다.

출처:더팩트
확정된 주요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하면 10월 2일 최예나 → 6일 킥플립·로이킴 → 8일 우기 → 12일 NCT WISH·플레이브 → 19일 아이브 선공개·NMIXX·최강창민 → 26일 아이브·RIIZE·ILLIT으로 이어진다. EVNNE는 10월 중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세부 일정이 추가되면 10월 라인업은 더 늘어날 수 있다. 10월 초부터 말까지 거의 매주 새로운 곡이 공개되는 만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정확한 발매일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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