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대진표가 10월 19일 공개됐다. 한국 대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 네 팀 모두 첫 경기부터 출전하며, 특히 젠지와 한화는 첫날부터 중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이번 대진으로 각 팀이 어떤 상대와 만나는지, 경기는 언제 시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출처: LoL Esports 유튜브 썸네일
LCK 4팀 첫 대진, 중국·유럽·와일드카드와 맞대결
젠지는 인빅터스 게이밍(IG)을 상대로 스위스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10월 23일 오후 5시에 시작하며, LCK 대표 중 가장 이른 시간에 출격한다. 젠지는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첫 경기 결과가 이후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같은 날 오후 9시에 톱 e스포츠(TES)와 맞붙는다. TES는 LPL 대표로 꾸준히 강팀 반열에 오르는 팀이라 첫 경기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화가 어떤 챔피언 조합과 전략을 준비했는지 확인할 첫 기회이기도 하다.
T1은 10월 23일 오후 10시에 브라질 대표 LØS와 경기를 치른다. 와일드카드 지역 상대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예상 밖의 변수가 생길 수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T1이 첫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유럽의 강호 G2 Esports와 맞선다. G2는 역대 국제 대회에서 여러 번 LCK 팀을 상대로 선전한 경험이 있어 쉽지 않은 상대다. 디플러스가 첫 경기에서 어떤 전술을 꺼내들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 3승 8강·3패 탈락
스위스 스테이지는 16개 팀이 참가해 같은 전적의 팀끼리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가 끝나면 승리한 팀끼리, 패배한 팀끼리 다시 대진이 짜이며, 이 과정이 반복된다. 3승을 먼저 거두면 8강에 진출하고, 3패를 기록하면 대회에서 탈락한다.
첫 경기는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이후 라운드도 한 경기씩 진행된다. 한 번 만난 팀과는 다시 맞붙지 않도록 대진이 조정되기 때문에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상대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초반 전적이 이후 대진 난이도에 영향을 주는 만큼 첫 승부의 중요성이 크다.
전체 1라운드 대진표 확인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전체 대진은 다음과 같다.
- 젠지 vs 인빅터스 게이밍(IG)
- Team Liquid vs CTBC Flying Oyster
- Anyone's Legend vs Karmine Corp
- G2 Esports vs 디플러스 기아
- 한화생명e스포츠 vs 톱 e스포츠(TES)
- LØS vs T1
- Team Secret Whales vs LYON
- Bilibili Gaming vs Movistar KOI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24일 오전 2시부터 경기가 시작되며, LCK 팀들의 경기는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분산 배치됐다. 시차를 고려해 중계 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원하는 경기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응원 팀 첫 경기, 어떻게 지켜볼까
LCK 네 팀 모두 첫 경기부터 각기 다른 스타일의 상대와 맞붙는 만큼, 어떤 챔피언을 선택하고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하는 재미가 크다. 젠지와 한화는 중국 대표와 만나 초반부터 강한 상대를 만나지만, 이를 넘기면 이후 대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T1과 디플러스는 각각 와일드카드와 유럽 팀을 만나는데, 상대적으로 전적 예측이 어려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첫 경기 결과에 따라 2라운드 대진이 결정되므로, 응원하는 팀의 첫 경기는 특히 신경 써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 월즈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표가 공개되면서 LCK 네 팀의 첫 상대가 확정됐다. 젠지·한화·T1·디플러스 모두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 첫 경기를 치르며,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24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스위스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응원하는 팀의 첫 대진을 확인하고, 3승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 응원할 준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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