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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크리스마스 마켓 포함 도쿄 & 지바 2박 3일, 예약부터 동선까지 한 번에 정리

2026년 11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지바현 토요스나 공원에서 치이카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도쿄역 기준 40분대 거리라 도쿄 숙소를 중심으로 2박 3일 일정에 담기 좋은 위치다. 한정 굿즈와 포토존, 오리지널 푸드를 모두 체험하려면 행사장 체류 시간을 최소 3시간 이상 확보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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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치이카와 크리스마스 마켓 공식 X )

1일차는 도쿄역 중심 일루미네이션

도쿄역에 도착한 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도쿄역 지하 상가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것이 시간 효율이 높다.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는 도쿄역 지하 1층에 있어 체크인 전에도 방문 가능하다. 치이카와 매장이 상주하는 구역이므로 첫날 굿즈를 미리 확인하고 행사장 방문일과 중복 구매를 조절할 수 있다.

오후에는 마루노우치 나카도리 일루미네이션을 거쳐 긴자로 이동한다. 마루노우치에서 긴자까지는 도보 15분 내외다. 저녁에는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일루미네이션이나 시바공원 도쿄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를 선택한다. 시바공원 마켓은 12월 4일부터 운영되므로 11월 출발이라면 히비야 위주로 짜는 편이 안전하다.

숙소는 도쿄역·긴자·우에노 중 선택하되, 지바 이동과 도쿄 관광을 모두 고려하면 도쿄역 주변이 가장 효율적이다. 도쿄역에서 마쿠하리 방면 JR선은 약 40분 소요되며, 긴자나 우에노 출발도 환승 1회로 연결된다.

2일차 치이카와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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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크리스마스 마켓은 날짜·시간 지정 예약제이며, 평일 입장료는 성인 2,500엔, 주말·공휴일은 2,800엔이다.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하고, 한정 굿즈는 입장 후 우선 구매하는 편이 품절 리스크를 줄인다. 운영 시간은 11:00부터 21:00까지이며, 저녁 시간대는 일루미네이션 효과가 더해져 포토존 분위기가 달라진다.

행사장은 이온몰 마쿠하리 신도심 앞 토요스나 공원에 있다. 도쿄역에서 출발하면 JR 게이요선 마쿠하리 토요스나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이다. 이온몰 내부에서 점심을 먹고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행사장 내에는 약 6m 높이의 치이카와 심볼 트리와 미니게임, 커스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류 시간은 3시간 이상 잡는 편이 좋다. 굿즈 구매·포토존·푸드 체험까지 포함하면 2시간 이내로는 여유가 부족하다. 예약 시간이 오후라면 점심부터 이온몰에서 해결하고, 저녁 예약이라면 도쿄에서 가벼운 관광을 추가한 뒤 오후 늦게 출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3일차 아사쿠사 

아침에는 센소지와 나카미세도리를 둘러보고 아사쿠사 장어·텐동·몬자야키 중 하나를 점심으로 선택한다. 오후에는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나 소라마치 쇼핑을 추가할 수 있다. 귀국 항공편이 저녁이라면 짐을 호텔에 맡기고 아사쿠사 위주로 동선을 축소하는 편이 안전하다.

치이카와 굿즈를 우선한다면 3일 차에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를 다시 방문하거나, 스카이트리 대신 이케부쿠로 파르코(PARCO) 내 치이카와 매장을 추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단 귀국일에는 공항 이동 시간을 최소 2시간 이상 확보해야 한다.

예상 경비는 숙박비·항공료 제외 기준 1인당 약 15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다. 치이카와 마켓 입장료·교통비·식사비·굿즈 구매비를 포함한 값이며, 굿즈 구매 규모에 따라 변동 폭이 크다. 도쿄 크리스마스 마켓을 추가하면 입장료와 이동비가 더해진다.

치이카와 마켓 일정이 정해지면 티켓부터 예약하고, 도쿄 숙소는 도쿄역 기준 도보 10분 이내로 잡는 편이 동선 효율이 높다. 행사 기간 중 주말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여행 날짜 확정 후 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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