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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솔로 데뷔 앞둔 채령, 지금 다시 보는 단독 무대 모음

2026년 11월, ITZY 채령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에요. 지난 8월 채령이 11월 솔로 신보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았는데요. 채령은 예지와 유나에 이어 ITZY에서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서는 멤버가 됩니다.
사실 채령이 혼자 무대를 채우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연말 특집 무대부터 월드투어까지 꾸준히 개인 무대를 선보여 왔는데요. 특히 선미의 '보름달' 커버처럼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다시 언급되는 무대도 있어요.
11월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둔 지금, 채령이 지금까지 보여준 솔로 무대를 다시 꺼내볼게요.

생성된 이미지

출처 : 있지 유튜브

2020 KBS 가요대축제, Roller Coaster

♪ 청하 – Roller Coaster

2020년 12월 18일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이채연과 채령 자매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어요.

먼저 이채연이 태민의 'Criminal'을 선보였고, 이어 채령이 청하의 'Roller Coaster'를 홀로 소화했는데요.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함께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Rain On Me' 무대를 선보이며 스페셜 스테이지를 완성했어요.

따라서 'Roller Coaster'는 채령의 별도 단독 출연 무대라기보다는 자매 스페셜 스테이지 안에서 채령이 혼자 담당한 개인 퍼포먼스였어요.

ITZY의 파워풀한 단체 안무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Roller Coaster'에서는 채령 특유의 부드러운 춤선과 디테일을 보다 집중해서 볼 수 있었는데요. 언니 이채연과 각자의 개인 무대를 보여준 뒤 함께 합동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어요.

선미 '보름달', 채령 솔로 무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대

♪ 선미 – 보름달(Full Moon)

채령의 개인 무대를 이야기할 때 빠지기 어려운 것이 선미의 '보름달' 커버예요. 채령은 ITZY 과거 5주년 팬미팅에서 멤버별 개인 스테이지를 통해 '보름달'을 선보였어요.

'Roller Coaster'가 채령의 부드러운 춤선을 보여줬다면, '보름달'에서는 곡 특유의 몽환적이고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졌는데요.

특히 의자를 활용한 안무와 곡의 분위기에 맞춘 표정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던 채령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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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솔로곡이 아닌 선미의 곡을 커버한 무대였지만, 한 곡 전체를 자신의 분위기로 소화하면서 채령의 솔로 퍼포먼스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예요. 11월 솔로 데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다시 찾아보기 좋은 무대이기도 하죠.

커버곡 아닌 채령의 솔로곡, Undefined

♪ 채령 – Undefined

2026년에는 커버 무대가 아닌 채령 자신의 솔로곡도 공개됐어요.

ITZY의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채령은 솔로곡 'Undefined(언디파인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서울 공연 당시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기 전 무대를 통해 먼저 공개된 곡이에요.

앞선 'Roller Coaster'와 '보름달'이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채령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였다면, 'Undefined'는 채령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인 솔로곡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특히 11월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채령이 자신의 곡으로 혼자 무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어요.

11월에는 진짜 '솔로 가수 채령'으로

채령은 2019년 ITZY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와 보컬을 꾸준히 보여줬어요. 그리고 2026년 11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식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에요.

2020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인 청하의 'Roller Coaster', 월드투어에서 화제를 모은 선미의 '보름달', 그리고 자신의 솔로곡 'Undefined'까지. 시간순으로 놓고 보면 채령이 혼자 무대를 이끄는 모습도 꾸준히 공개돼 왔는데요.

특히 '보름달'처럼 채령의 춤선과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커버 무대를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이번 솔로 앨범에서 어떤 콘셉트를 선택할지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어요.

커버 무대와 콘서트 솔로곡을 넘어 이제는 정식 솔로 가수로 나서는 채령. 11월에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여러분은 'Roller Coaster', '보름달', 'Undefined' 중 어떤 채령 솔로 무대가 가장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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