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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즈베키스탄전 A매치 59호골, 151경기 만에 한국 남자 축구 최다골 새 역사

손흥민이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A매치 통산 59호골을 터트리며 차범근이 보유하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1978년 12월 차범근이 58호골을 기록한 뒤 약 48년 만에 새로 쓰인 기록이다. 손흥민은 151경기 출전 기록과 함께 한국 축구 새 역사를 만들었다.

48년 만에 바뀐 최다골 기록

차범근은 1972년부터 1986년까지 국가대표로 뛰며 136경기에서 58골을 기록했다.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중국전에서 통산 58호골을 넣은 뒤 이 기록은 거의 반세기 가까이 유지됐다. 손흥민은 최근 A매치 경기에서 57, 58호골을 연달아 넣으며 차범근과 공동 1위에 올랐고, 이번 우즈베키스탄전 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은 2010년 12월 국가대표 데뷔 이후 16년 가까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151경기 출전은 차범근보다 15경기 많으며, 경기당 평균 득점력은 두 선수 모두 0.4골 안팎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손흥민은 월드컵, 아시안컵, 예선, 친선경기 가릴 것 없이 꾸준히 골을 넣으며 기록을 쌓아왔다.

생성된 이미지

출처 : 스포티비뉴스

한국 남자 축구 역대 득점 순위

손흥민의 기록 경신으로 한국 남자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순위가 새로 정리됐다. 1위는 손흥민 59골, 2위는 차범근 58골, 3위는 황선홍 50골이다. 황선홍은 1988년부터 2002년까지 103경기에 출전해 50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차범근은 활동 시기와 환경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 차범근은 1970년대 당시 잦은 국제 대회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A매치를 소화했고, 손흥민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두 선수 모두 각자 시대의 최고 스트라이커였다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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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까지 포함하면 한국 A매치 최다골 1위는 지소연으로 76골이다. 남녀 통틀어 손흥민은 2위에 해당한다.

지금 확인할 포인트

기록 확인 기준:

  1. A매치는 국가대표 간 공식 경기만 포함한다
  2. 올림픽 등 연령 제한이 있는 대표팀 경기는 원칙적으로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다
  3. 친선경기, 월드컵, 아시안컵 모두 A매치 기록에 포함된다

손흥민 기록 세부:

  • 통산 출전: 151경기
  • 통산 득점: 59골
  • 데뷔: 2010년 12월
  • 최근 기록: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59호골

손흥민은 이번 기록 경신 이후에도 국가대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60골, 70골 고지를 넘어설지 여부는 본인의 컨디션과 부상 여부에 달렸다. 차기 A매치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점:

  • A매치와 클럽 경기 기록은 별도로 집계된다
  • 올림픽 등 연령별 대표팀 기록은 A매치와 별도로 구분해야 한다
  • 기록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한다

손흥민의 59호골은 단순 숫자가 아니라 한국 축구 역사의 새 장을 연 순간이다. 차범근 이후 48년 만에 나온 신기록은 손흥민이 얼마나 오랜 시간 최고 수준을 유지했는지 보여준다. 앞으로 이 기록이 어디까지 늘어날지, 누가 다시 이 기록을 깰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지금은 손흥민의 기록을 축하하고, 한국 축구 역대 득점 기록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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