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 괜히 보폭이 커지고 표정까지 달라지는 순간이 있어요. 강한 베이스와 자신감 넘치는 보컬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이죠. 오늘은 막 신곡을 낸 YOUNG POSSE부터 IVE, NMIXX, MEOVV까지 런웨이 걷듯 자신감 올라오는 걸그룹 곡 4곡을 골랐어요. BPM과 분위기를 기준으로 걸을 때 딱 맞는 순서로 배치했습니다.

출처 : 톱스타뉴스
오늘 나온 신곡으로 문 여는 첫 곡
♪ YOUNG POSSE – GO해
2026년 10월 7일 오늘 6시에 발매될 YOUNG POSSE의 신곡이에요. 이번 플레이리스트에서는 가장 최신 곡으로 시작합니다. 타이틀곡답게 강한 비트와 반복되는 훅이 귀에 확 꽂혀요. 걸을 때 리듬을 타기 시작하는 첫 자리에 두기 좋은 곡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가 곡 제목부터 담겨 있어서 출근길이나 외출 시작 지점에 딱이에요.
보폭 커지는 전환 지점
♪ MEOVV – BODY
MEOVV의 데뷔 싱글 수록곡이에요. 타이틀곡보다 조금 더 강렬한 베이스가 깔려 있어서 걸음이 자연스럽게 빨라지는 구간에 배치했습니다. 보컬보다 비트가 주도하는 구조라 리듬감이 앞서요. 앞 곡보다 한 단계 에너지를 올리는 역할로 넣었어요. 런웨이처럼 걷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이 곡이 그 타이밍을 만들어줍니다.
정점을 찍는 중반 구간
♪ IVE – Accendio
2024년 발매된 미니앨범 IVE SWITCH의 타이틀곡이에요. 이 리스트에서 가장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Accendio'라는 주문 같은 제목처럼 분위기를 확 점화시키는 느낌이 있어요. 여기까지 왔다면 걸음은 이미 런웨이 모드예요. 표정까지 달라지는 순간이 이 곡 구간입니다. 앞 두 곡보다 보컬의 존재감이 강해서 중반 전환점으로 적합해요.
마무리는 힙하게
♪ NMIXX – DICE
2022년 발매된 미니앨범 ENTWURF의 타이틀곡이에요. 마지막 곡은 가장 강한 곡보다 조금 더 힙한 느낌으로 정리하고 싶었어요. NMIXX 특유의 장르 믹스 구조 덕분에 예상 못 한 전환이 계속 이어지거든요. 걷는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곡입니다. 이 리스트의 끝은 강렬함보다 여유 있는 자신감 쪽에 가깝게 두고 싶었어요.
이 네 곡으로 시작부터 정점, 마무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봤어요. 이 리스트에 한 곡을 더 넣는다면 어떤 곡을 추가하고 싶으세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