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가 한국 공식 앱 '치폴레 코리아'를 출시하며 픽업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장 방문 전에 앱으로 메뉴를 주문하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어, 긴 대기 줄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메뉴 고민하고 토핑 주문하기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도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출처: 치폴레 어플 캡쳐 / 연합뉴스 '치폴레, 공식 앱 출시…매장 방문 전 픽업 주문 가능'
앱에서 주문하고 매장에서 바로 픽업
치폴레 코리아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메뉴를 선택한 뒤 방문할 매장과 픽업 시간을 지정하면 됩니다. 픽업 시간은 매장 영업시간 내에서 10분 단위로 선택 가능합니다.
주문이 완료되면 지정한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픽업 코너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 주문 동선과 픽업 코너가 분리돼 있어, 긴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치폴레 1호점 개점 당시 100m가 넘는 대기 행렬이 생겼던 점을 고려하면, 피크 시간대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토핑 선택도 여유롭게, 앱에서 미리 커스텀
치폴레의 매력은 토핑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이지만, 현장에서 빠르게 결정하기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앱에서는 토핑 양을 '적게·기본·많이'로 설정할 수 있으며, 기본 토핑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됩니다.
시간 여유를 두고 메뉴를 살펴보며 원하는 조합을 고를 수 있어, 매장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앱에서 메뉴 구성을 미리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듭니다.
완전히 웨이팅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매장 혼잡은 피할 수 있다
픽업 주문이 대기 시간을 완전히 없앤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문을 미리 완료해 현장 주문 대기와 매장 혼잡을 줄이는 서비스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픽업 주문이 몰릴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시간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메뉴를 고민하고 주문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전체적인 매장 체류 시간은 확실히 단축됩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 피크 시간대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출발 전에 미리 주문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치폴레 코리아 앱으로 10분 단위 픽업 주문이 가능해졌고, 매장 대기 시간과 주문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고, 방문 전 여유롭게 메뉴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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