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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한소희 부부 케미 벌써 화제, '인턴' 스틸컷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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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서 부부로 만난다. 강태오는 워커홀릭 CEO 선우 역을 맡은 한소희의 남편 민욱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공개된 스틸컷에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을 잡고 산책하거나 서로 기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첫 호흡임에도 이질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턴의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의 스틸컷 이미지입니다.

출처 : CGV

강태오가 맡은 민욱, 바쁜 아내를 챙기는 남편

강태오는 특별출연 형태지만 극 중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작가인 민욱은 패션계에서 빠르게 성장한 아내 선우를 다정하게 챙기면서도, 자신에게 소홀한 아내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로 그려진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생기는 균열을 보여주는 관계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편안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두 사람이 기대거나 대화하는 장면은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첫 호흡임에도 완성도 높은 케미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스틸컷의 스틸컷 이미지입니다.

출처 : CGV

원작과 다른 포인트, 한국판에서 달라지는 관계

2015년 원작 '인턴'에서는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CEO와 남편의 관계가 일과 가정의 균형 문제를 다뤘다. 한국 리메이크에서도 이 구조는 유지되지만, 민욱과 선우의 관계가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질 가능성이 크다. 바쁜 아내를 챙기면서도 자신의 소외감을 드러내는 민욱의 캐릭터는 원작보다 감정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소희는 극 중 패션 e커머스 기업 CEO 선우를 맡았다. 빠르게 성장한 회사를 이끌며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최민식은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역으로, 선우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와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출연진과 개봉 일정

영화 '인턴'에는 한소희, 최민식, 강태오 외에도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등이 출연한다. 제작보고회는 지난 8월 24일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으며, 오는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작과 비교해 한국적 정서와 현실적인 직장 문화를 어떻게 담아낼지 주목된다. 특히 강태오와 한소희의 부부 호흡이 일과 가정 사이 균형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컷만으로도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확인된 만큼, 본편에서의 연기가 궁금해진다.

강태오와 한소희의 부부 호흡은 영화의 중요한 축이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추가 스틸컷은 배급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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