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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오는 10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결혼…양가만 참석하는 조용한 예배식 예정

배우 장동윤이 10월 결혼합니다. 예비신부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승윤입니다. 장동윤은 8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dongyoon_0712

 

열애설 없던 두 배우,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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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SNS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날 장동윤의 예비신부가 배우 김승윤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어 결혼 발표가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동윤은 1992년생,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5살 차이입니다. 장동윤은 편지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녹두전'에서 만나 영화 '누룩'까지 이어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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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승윤은 이 작품을 통해 데뷔했고, 장동윤은 주연으로 활약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영화 '누룩' 등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장동윤은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해왔습니다. 김승윤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독립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10월, 양가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배식으로 진행

결혼식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동윤은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화려한 공개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장동윤은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배우 장동윤이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조용한 예배식으로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왔으며,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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