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기 VS 안 자기
ㅇㅇ아, 자기 VS 안 자기?
"자기"
→ 어? 내가 너 '자기'?
02. 언빌리버블
“ㅇㅇ 비주얼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 언빌리‘버블’.
03. 심장마비
“ㅇㅇ 때문에 비 온다.”
→ 심장마‘비’.

04. 무료할 수 없는 얼굴
“ㅇㅇ이 얼굴은 솔직히 유료화해야 된다.”
“왜?”
→ '무료’할 수가 없거든.
05. 너한테 헤어 나올 수 없어
“나 너 때문에 탈모 생겼잖아.”
“왜?”
→ 너한테 ‘헤어’ 나올 수 없어.
06. 물복? 딱복?
“ㅇㅇ는 물복임? 딱복임?”
→ 아니면 내 삶에 찾아온 축복임?

07. 날 취하게 만드는 샴페인
“ㅇㅇ 혹시 페인이야?”
“왜?”
→ “날 취하게 만드는 샴'페인'.
08. 진짜 어메이징
“ㅇㅇ아, 너 진짜 징하다.”
“왜?”
→ 어메이‘징’.
09. 이미 프린스
“ㅇㅇ 린스 안 쓴다는 말 들었는데 사실이야?”
“왜?”
→ 이미 프‘린스’라서.
10. 조지고 부시니까
“ㅇㅇ 영어 이름 조지 부시라면서?”
“왜?”
→ 내 마음 조지고 '부시'니까.
11. 미모가 24시간 열일 중
“ㅇㅇ 근로기준법 위반했다며.”
“왜?”
→ 너의 미모가 24시간 열일 중이라서.

12. 요즘 제철은 얼굴
“ㅇㅇ아, 요즘 굴이 제철이래.”
→ 너 얼‘굴’.
처음 보면 솔직히 “이게 무슨 말이지?” 싶은 멘트도 있습니다.
“왜 갑자기 굴 얘기를 하지?”
“린스는 왜 나와?”
“조지 부시는 또 왜 등장해?”
하지만 바로 그 뜬금없음이 요즘식 주접의 핵심입니다.
평범한 칭찬 대신 조금 더 엉뚱하고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최애를 웃게 만드는 것이 주접의 묘미인데요. 처음에는 “응…?” 싶다가도 한 박자 뒤에 의미를 이해하고 “아ㅋㅋㅋㅋ” 하게 되는 순간이 바로 포인트입니다.
특히 팬사인회처럼 시간이 짧은 자리에서는 긴 멘트보다 짧고 강렬한 한마디가 더 기억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썰렁해도 괜찮습니다. 최애가 바로 못 알아들어도… 한 번 더 말하면 되니까요.
이번 팬싸에서는 평범한 “사랑해요” 대신, 최애가 웃을 만한 주접 하나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 썰렁해도, 중간에 꼬여도 괜찮습니다. 최애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그 순간 자체가 가장 소중하니까요.
준비한 주접 멘트와 함께 여러분의 최애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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