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완전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비밀리에 결혼한 뒤 최근 영국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한 피로연을 열었습니다. 보안을 위해 호텔 전체를 대관하고 휴대전화 사용까지 금지하는 등 철저한 프라이버시 보호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영국 럭셔리 호텔 전관 대관, 약 9억 원 규모
두 사람은 영국 서리에 위치한 5성급 비버브룩 호텔에서 결혼 축하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대관 비용은 약 50만 파운드(한화 약 9억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호텔 전체를 대관하며 외부인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했고, 하객과 직원 모두 휴대전화 반입 및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호텔 스태프들은 비밀유지계약(NDA)에 서명해야 했으며, 행사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됐습니다.
이처럼 극도로 보안을 유지한 이유는 두 사람이 평소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젠데이아는 2023년 '엘르(Elle)'와의 인터뷰에서 "내 삶의 일부가 공개되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무엇을 공유할지는 내가 통제할 수 있다"며 사생활 보호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들도 모두 거기 있었다" 톰 홀랜드의 사실상 결혼 인정
두 사람은 대대적으로 결혼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최근 인터뷰와 주변 인물들의 언급을 통해 사실상 확인됐습니다. 톰 홀랜드는 2026년 6월 '에스콰이어(Esquire)'와의 인터뷰에서 AI 가짜 결혼 사진과 관련해 "그들은 모두 실제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답변하며 결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앞서 2026년 3월,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 역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이미 있었다. 당신들이 놓친 것"이라고 언급하며 결혼 사실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이런 발언들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이미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습니다.

2016년 촬영장 만남부터 10년 만의 결혼까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촬영 중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역을, 젠데이아는 MJ 역을 맡았고, 두 사람은 작품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공개 석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며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습니다. 약 10년간의 인연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대대적인 공식 발표 대신 조용히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올해 초 비밀리에 결혼한 뒤 최근 영국에서 약 9억 원 규모의 완전 비공개 피로연을 열었습니다. 호텔 전관 대관과 휴대전화 금지 등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된 행사는 두 사람의 사생활 보호 의지를 보여줍니다. 본인과 주변 인물들의 공식적인 인터뷰를 통해 결혼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팬들은 두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향후 추가 소식은 두 사람의 공식 채널이나 소속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6/07/22/GFSDSMTCMVSDKNLGHAZGGNTCGI/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6/08/07/MM3DKZTCGQ3WIMJRMVSWCMJYGI/
- 보그 코리아: https://www.vogue.co.kr/2026/08/07/%ED%86%B0-%ED%99%80%EB%9E%9C%EB%93%9C-%EC%A0%A0%EB%8D%B0%EC%9D%B4%EC%95%84-%EA%B2%B0%ED%98%BC-%EA%B8%B0%EB%85%90-%ED%8C%8C%ED%8B%B0-%EC%97%B4%EC%97%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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