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리뷰 여행 푸드 라이프 문화 뷰티 패션 경제 스포츠

산타파이브 '내 트리를 꾸며줘' - 연말을 따뜻하게 만드는 온라인 롤링페이퍼

 

연말이 되면 SNS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산타파이브 팀이 만든 '내 트리를 꾸며줘!'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온라인 롤링페이퍼 서비스입니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매년 12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서비스는, 디지털 시대에 감성을 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내 트리를 꾸며줘!'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내 트리를 꾸며줘!'는 온라인 롤링페이퍼 개념의 크리스마스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자신만의 트리를 만들 수 있고, 그 트리의 링크를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들은 트리를 방문해 원하는 장식을 선택하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메시지를 바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지인들이 남긴 메시지와 장식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 선물처럼 트리 주인에게 공개됩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을 뜯는 듯한 설렘을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죠.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

 

1765947793 694239912cb7f

 

산타파이브는 어떤 팀인가요?

산타파이브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2명, 백엔드 개발자 1명, 디자이너 2명으로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 팀입니다. 2021년 11월 21일 첫 미팅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만에 서비스를 개발해 12월 20일 출시했습니다. 대부분 1-2년차 주니어 개발자와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었기에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폭발적인 반응과 성공

산타파이브 팀은 출시 전 약 250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의 1만 배를 뛰어넘었습니다. 출시 3일 만에 182만 명의 사용자가 트리를 만들었고, 최종적으로 누적 가입자 252만 명, 동시 접속자 120만 명, 3,600만 건의 메시지를 기록했습니다.

 

첫날부터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서버 부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출시 48시간 만에 서버 비용이 490만 원을 돌파할 정도였죠.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만큼 초기에는 급증한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서비스를 안정화시켰습니다.

 

생성된 이미지

 

트위터(X)와의 궁합

산타파이브는 공식 채널로 트위터(현 X)를 선택했습니다. 팀원들은 트위터가 서비스 홍보와 바이럴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트렌드 기능을 통해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고, 텍스트 한 줄로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죠.

실제로 '내 트리를 꾸며줘!'는 트위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바이럴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트리 링크를 공유하고, 지인들이 방문해 메시지를 남기는 상호작용 구조가 트위터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감성

'내 트리를 꾸며줘!'가 성공한 이유는 디지털 환경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비싼 선물보다 진심 어린 메시지가 더 값지다는 MZ세대의 가치관과 맞아떨어졌습니다. 온라인 롤링페이퍼라는 형식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주고받던 종이 롤링페이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설정은 기다림의 설렘을 더했습니다. 12월 25일 아침, 지인들이 남긴 따뜻한 메시지들을 확인하는 순간은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것과 같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생성된 이미지

 

사이트 이용 방법

'내 트리를 꾸며줘!' 사이트 주소는 colormytree.me 입니다. 매년 12월 1일부터 서비스가 오픈되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SNS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
  2. 자신만의 트리 생성 및 꾸미기
  3. 트리 링크를 지인들에게 공유
  4. 지인들이 트리를 방문해 장식과 메시지 남기기
  5. 12월 25일에 모든 메시지 확인

 

모바일과 PC 모두 최적화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말의 새로운 문화

'내 트리를 꾸며줘!'는 단순한 일회성 트렌드를 넘어 연말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년 12월이면 사람들은 산타파이브의 서비스 오픈을 기다리고, SNS에는 자신의 트리 링크를 공유하는 게시물이 넘쳐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값비싼 선물 대신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산타파이브의 '내 트리를 꾸며줘'에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누어 보세요. 디지털 시대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니까요.

 

이전 글 T1, 창단 첫 케스파컵 우승으로 증명한 '불패 왕조'의... 다음 글 2025년 유튜브 리캡(Recap), 디지털 자아 성찰의 새로...

인기 스토리

2026학년도 수능, 시험 시간 및 준비물 리스트
HOT

2026학년도 수능, 시험 시간 및 준비물 리스트

01.23 · 16분 읽기
2025 연말 선물 고민 끝! 취향 저격 안마기 총정리
HOT

2025 연말 선물 고민 끝! 취향 저격 안마기 총정리

01.23 · 16분 읽기
NEW 성심당 말차시루 등장!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시장을 흔들다
HOT

NEW 성심당 말차시루 등장!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시장을 흔들다

01.23 · 8분 읽기

최신 스토리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27일부터 사전판매 시작
HOT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27일부터 사전판매 시작

02.26 · 6분 읽기
민희진, 뉴진스 위해 256억 포기 선언
HOT

민희진, 뉴진스 위해 256억 포기 선언

02.26 · 6분 읽기
몬트쿠키 두쫀쿠 논란, 원조의 위기
HOT

몬트쿠키 두쫀쿠 논란, 원조의 위기

02.23 · 4분 읽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